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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125는 ‘새마음 운동’경찰대학교 행복나눔125 특강 경찰대학은 지난달 28일 (사)행복나눔125 황규병 사무총장과 유지미 컨설턴트를 초청, ‘감사는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날의 강연은 총경 28명과 일반부처 16명 등 모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24주간의 치안정책과정 중 둘째 주에 진행됐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경찰대학은 초급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1980년 4년제 정규대학 과정으로 설립됐다.이번 특강을 기획한 관계자는 “행복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종합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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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나눔실천해야 진정한 감사”안남웅 고문 ‘봉사는 수다다’ 게스트로 참여 한국자원봉사문화(원장 이순동)는 지난 5일, ‘봉사와 감사’에 대한 상관관계를 풀어보는 ‘봉수다’라는 리얼토크 시간을 가졌다.자원봉사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길잡이 토크 ‘봉수다(봉사는 수다다)”는 청소년, 대학생, 베이비부머, 직장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 현장과 이슈에 대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유일한 자원봉사 리얼토크 채널이다.이날 게스트로 참여한 안남웅 행복나눔125 고문은 “가정이 행복해지려면
종합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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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감사와 긍정 마인드로 즐겁게”신입사원 감사나눔 특강 ‘일은 쌓여가고 시간은 부족. 팀원 모두 주말에 출근해서 각자의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 이 상황에서 어떤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어떤 행동과 말을 해야 할까?’이러한 상황에 대해 신입사원들은 어떠한 감사거리를 찾았을까?-혼자 할 일 없이 보낼 수도 있었는데 주말에 할 일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주말에도 내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나만 나온 것이 아니라 감사합니다.-아직 미혼인 것에 감사합니다.-내가 해야 할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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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맞아 나라사랑 한마당 잔치2작전사 감사나눔 페스티벌 개최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6일, 부대 내 강당에서 올해 세 번째 ‘무열 감사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주제를 선정해 부대별 우수사례 발표와 감사공연을 실시했다.특히, 지난달 28일 국방부 주최로 열린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5군수지원사령부 장병들이 특별 출연, 안중근 의사의 광복운동과 삶을 주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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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 운동은 장병 개개인의 행복감을 증대시키고 사고예방 및 전투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작전사령부(사령관 대장 이순진, 이하 2작전사)가 펼쳐오고 있는 감사나눔운동의 효과분석 결과다.2작전사는 12통신단 등 직할부대를 대상으로△감사나눔운동의 의식변화 체감 수준△감사나눔운동이 부대에 미친 영향△감사나눔 활동 현황에 대해 간부와 병사 각각 70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병사들이 긍정적 사고로 변화하고 아울러 심리적인 안정감이 향상됐다.또 장병 상호간 갈등 해소로 사고예방 또는 감소로 나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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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병들과 병영 곳곳에 감사와 행복,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행복나눔125에서 병영 내 감사나눔 운동이 전투력으로 승화되고 있는 사례를 책으로 엮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육군은 2013년 감사나눔 운동을 처음 도입하면서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에서 감사를 나누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으나 행복나눔125 관계자들의 열정적인 교육과 부대별 지휘관들의 실천의지가 더해져 지금은 폭언, 욕설, 폭력행위 등이 현저히 감소하고 칭찬, 배려, 존중 등 긍정적 복무환경으로 변화되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전방의 한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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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 관리에서 나와”■ 인터뷰 /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장 ■ 대담 = 제갈정웅 편집인‘인간개발연구원은 나라가 잘되자면 무엇보다 사람의 질이 높아져야 한다는 비전을 갖고 태어난 연구기관이다.’ 조순 전 부총리의 말이다.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78) 회장은 경영자들 사이에서 ‘조찬 모임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장 회장은 ‘인적자원’에 대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에 1975년 2월 5일 인간개발연구원(HDI)을 설립하고, 지난 40년간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2000회에 달하는 ‘HDI 경영자 연구회’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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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세요” 인사 …사고예방 큰효과기고 / 포항제철소 선재부 2선재공장 박상욱 대리 아날로그 손글씨 ‘안전감사카드’외주파트너사에도전달 ‘훈훈’감사나눔어항 ‘원활한 소통’ 기여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선재공장 가운데 가장 큰 사이즈를 생산하고, 대형 코일(Coil)에서 나오는 열로 인해 품질검사가 어려운 곳이 2선재공장이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품질불량 출하방지의 사명감 아래 묵묵히 일하는 시험반의 모습을 언제든지 목격할 수 있다.각자의 업무만 하는 모습을 벗어나 조금 더 서로 감사하고 소통하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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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여수지구당 감사나눔 연수회김성곤 의원 ‘행복나눔125’ 특강 마련 새정치민주연합 전남 여수지역 당원들이 최근 감사나눔 연수회를 가졌다.지난달 12일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연수회에 25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회는 지난 6월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모임인 ‘무신불립(無信不立)’이 행복나눔125 특강을 가진 후, 이 자리에 참석한 김성곤 의원(여수 갑)이 지역당원을 초청한 것을 계기로 개최됐다.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감사는 상대에게 마음 한 번을 더 주는 것이다. 가족이 행복
종합
김현숙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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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과학이다’ 임원대상 특강제갈정웅 편집인 실증적 연구결과 소개㈜케이티스는 지난달 13일 (사)행복나눔125 제갈정웅 편집인을 초청해 ‘감사는 과학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맹수호 사장을 포함해 30여명의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 메모를 하며 경청했다.제갈 편집인은 행복공식 ‘P+(5×E)+(3×H)’로 특강 서두를 열었다. 이어 밥 실험, 양파 실험과 같은 실험적 사실과, 대림대학 총장 시절 및 막내아들의 사례와 같은 경험적 근거를 토대로 ‘감사가 과학’인 이유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했다.또한
종합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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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감사쪽지 전해보세요”kt is 감사칭찬나무 케이티스가 행복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숭인동에 위치한 KT 동대문지사는 직원 이동이 잦은 건물 2층과 4층 복도에 ‘kt is 감사칭찬나무’를 설치했다.일터에서 동료간 감사나눔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이 나무는 접착 메모지에 동료에 대한 감사를 적어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또 2층과 4층 직원 휴게실에는 밥 실험이 설치 됐다.투명 유리병에는 흰 쌀밥이 담겼으며, 각각 ‘감사해요’와 ‘짜증나’라는 말이 적혀 있다.담당자는
일터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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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감사동영상 보내기 팍팍해진 가슴에 감동 선물삼성중공업 전사원 교육 마쳐 삼성중공업(사장 박대영) 전사원 교육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3월부터 7월까지 67차수 약 8,000명을 대상을 진행된 대장정이었다.특히 이번 전사원 교육에서 ‘감동만들기(감사동영상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사)행복나눔125와 공동주관한 감사나눔 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점이다.삼성중공업은 전사원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일터에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법을 배우고 체험함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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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 강의 중독을 치유하는 감사게임 도박 알콜 …중독은 자기중심의 만족현대 사회에서의 중독이란 알콜, 도박 중독을 비롯하여 쇼핑, 스마트폰 중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에 이른다. 또한 이러한 중독은 크고 작게 가정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아래의 사례와 같이 감사나눔실천을 통해 이러한 문제 요소를 제거하고 평화를 되찾은 사람들이 있다. 중독 전문가 최삼욱 원장을 찾아 ‘감사와 중독’에 대해 인터뷰했다. 인터뷰 / 정신과 전문의 최삼욱 교수[사례1]매일 밤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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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의료현장이 달라지고 있다감사로 행복한 직장 만들자서울아산병원 간호부 5감사쓰기 등 활발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 간호부는 지난 21일과 22일 감사나눔 TAP(Team Action Plan) 활동을 실시했다. 간호부를 대표하는 감사나눔 불씨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의 활동은 그동안의 감사나눔 실천 및 변화 내용을 공유하고, 한 단계 발전된 감사나눔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종합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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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의료현장이 달라지고 있다신문읽기로 상쾌한 업무 시작이손요양병원 신문사례 토론 활발 출-퇴근 시간친밀감 높이게포옹 악수 나누자울산에 있는 이손요양병원(원장 손덕현)의 아침 회의는 독특하다.각 부서장들은 업무 회의에 앞서 ‘행복나눔 활동’을 실시한다.경영실적 파악이나 현안 사항 등 중요하고 산적한 업무보다 감사와 행복나눔이 우선순위다.병원의 행복나눔 활동은 감사나눔신문에 보도된 내용을 주제로 토론을 거쳐 감사나눔 생활화 및 습관화 방법을 터득하는 방식이다.이손요양병원을 찾은 지난달 15일에는 감사나눔
종합
김현숙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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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의료현장이 달라지고 있다“감사훈련은 미래의 자아를 만드는 습관이며, 기회다”손욱 회장(사단법인 행복나눔125)은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감사는 실천입니다』편에서 ‘감사훈련’에 대해 이렇게 언급한다.“감사훈련은 바로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상태를 바라보게 하고, 그 현재의 상황에 대해 감사를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감사를 하다 보면 주어진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몇 달 뒤 발전되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이때 감사를 해서 급속도로 변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점진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종합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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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의 솔선수범’ 긍정적 영향끼쳐천지세무 서울지사, ‘감사릴레이 파동’ 천지세무법인(회장 박점식) 서울지사(지사장 김소연)는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감사나눔 파동 시간을 갖는다.지난달 7일, 정기월례회 후 가진 서울지사 ‘번개릴레이’ 감사파동은 직원들의 평소 감사 습관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약 1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감사파동은 옆의 직원들을 칭찬하고 감사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동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즐거움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이어진 감사파동은 10분이라는 짧은
일터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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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상“커피집 창업을 도와드립니다”행복 블로거를 찾아서 ⑧ 커피매니아 임성용 블로거의 ‘향기나는 삶’ 커피의 모든 것 카페에 올려 공유독서는 새 세상을 도전하게 만들어‘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위하여’임성용(35) 블로거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끈 것은 한 권의 책이다. 이제 그는 포병 대위라는 직함 대신 의정부의 ‘Cafe #210’의 사장이 됐다.독서를 좋아하고, 또 책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한 그답게, 그가 운영하는 ‘임성용의 Cafe #210(http://blog.naver.com/fieldlea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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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감사’ / 최경희(행복나눔125지도자)감사의 기적 “바로 우리곁에” 변화는 보이지 않는데서 시작26살에 시집을 간 나는 온통 바꾸고 싶은 것뿐이었다.시어머니에 시동생까지 함께한 결혼생활에 탈모가 생겨 치료가 필요할 정도였다. 마음이 이런데, 출산 후엔 몸까지 힘들었다. 게다가 힘들 때 기대고 싶었던 남편은 이런저런 이유로 실직한 상태였다.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애쓸수록 마음에 쌓인 불만은 한 없이 커져만 갔다. 환경, 시댁, 남편까지도 전부 갈아치웠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다.오죽하면 남편에게 “이 집에서 어머니, 당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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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선행나·작·지 행복나눔125에서 실천이란,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선행. 소중함을 나누는 공간입니다.♣박찬호(사단법인행복나눔125·부장) :저는 물품 발송업무 차 여의도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박스로 포장하던 중에 그만 손가락을 베었지요. 어찌나 깊이 베었는지 도무지 지혈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병원에 가려던 찰나 우체국 야간우편물 보급창구의 홍표진 직원께서 저를 발견하고는 우체국 양호실로 데려가 치료해주었습니다. 약에 대한 설명부터 지혈
감사병영
이춘선 기자
2015.08.0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