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125로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적 발판을 만들어라
오세천의 3분 컨설팅

물리학, 생물학, 디지털 등 폭넓은 분야의 과학기술발달과 융합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새로운 혁명의 개막은 산업계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본질적인 변화와 파괴적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행복나눔125의 감사, 독서토론, 선행을 체질화한다는 것은 곧 광속으로 변화하는 이 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클라우스 슈밥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하여 정신과 마음, 영감을 함께 모아 지혜를 발휘할 수 있도록 4가지 지능을 잘 키우고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1.상황맥락(contextual)지능(정신): 새로운 동향을 예측하고, 단편적 사실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힘으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통합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개발하는 적응과 생존의 전제조건이다(이 지능은 ‘1월2독서토론’을 통해 활성화할 수 있다).

2.정서(emotional)지능(마음) : 자기조절, 동기부여, 감정이입 등의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수평적 조직, 새로운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힘으로, 끊임없는 강력한 변화 속에서 창의적 혁신을 이끌어낸다(이 지능은 ‘감사’의 체질화로 발달될 수 있다).

3.영감(inspired)지능(영혼) : 변화를 이끌고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의미와 목적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으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서로 폭넓게 얽혀있는 변화 속에서 협력적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이 지능은 ‘선행’을 체질화로 심화될 수 있다).

4.이와 더불어 자신과 주변의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지능이 있을 때, 큰 변화의 압박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여 이 시대적 혁명의 도전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연마해 온 행복나눔125의 체질화를 통해 서로를 신뢰하고, 지혜를 발휘하고, 협력하여 이 커다란 변화를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자.

오세천
행복나눔125컨설팅 본부장은 손욱 회장이 농심에 재직할 당시
전략경영실장, 리더십센터장으로 일하며 비전경영, 지식경영, 위기관리, 변화관리
등으로 호흡을 맞췄던 ‘행복나눔125 교육·컨설팅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