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00감사의 위력 체험

전기전자마케팅실 그룹 리더님들!
“궂은일을 항상 먼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대룡 상무·전기전자마케팅실 실장

1. Posco에 입사하여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2. Posco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미리 준비하셔서 감사합니다.
3.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 운동을 해서 감사합니다.
4. 적당한 식사량 조절로 몸매를 유지해 감사합니다.
5. 이른 아침 출근을 해 하루를 준비해주셔 감사합니다.
6. 아침 식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식사 중에는 업무 지시를 해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 식사 중 대화를 부담 없는 자세로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본인 업무와 관련된 작은 정보를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실장이 부재할 때도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실장이 챙기지 못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젊은 직원과 어울리며 함께 해 분위기를 높여줘 감사합니다.
13. 오전에는 향기 좋은 차를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14. 일정을 빠짐없이 챙겨줘서 감사합니다.
15. 출장길에도 항상 먼저 나와 준비해줘 감사합니다.
16. 보고서를 미리 점검하고 검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항상 실장의 편에서 타부서와 업무를 추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재미있는 유머로 분위기를 밝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오후에는 맛있는 간식을 함께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 직원들이 힘들 때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 궂은일을 항상 먼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실장이 힘들 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작은 실수에도 큰 웃음으로 받아줘서 감사합니다.
24. 고객의 목소리를 세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25.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쌓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26. 마케팅실 내 그룹 간 화목을 중요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 전입해온 직원들에게 상냥히 교육해줘서 감사합니다.
28. 윗사람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거짓이 없어 감사합니다.
29. 항상 큰 그림에서 이야기하고 배려해줘서 감사합니다.
30. 추우나 더우나 퇴근 길 마중해줘서 감사합니다.

31. 항상 단정한 용모를 유지해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 감사합니다.
32.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줘서 감사합니다.
33. 고객과 화합하면서 회사의 이미지를 높여서 감사합니다.
34. 신입사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줘서 감사합니다.
35. 많은 직원들과 회의 시 소견을 피력해줘서 감사합니다.
36. 감사나눔 강의에 적극으로 참여해줘서 감사합니다.
37. 아침 식사와 맛있는 부식을 가져와 감사합니다.
38. 고객과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어줘 감사합니다.
39. 윗분 보고 시 항상 명쾌한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0. 뛰어난 예측 능력으로 수요를 전망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41. 탁월한 협상력으로 고객과의 계약을 성공으로 이끌어 감사합니다.
42.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위기 대응 전략 수립이 탁월해 감사합니다.
43. 시나리오 별 대응 방안을 잘 수립해줘서 감사드립니다.
44. 제품 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 멋진 언행으로 직원들의 모범이 되어 감사합니다.
46. 젊은 직원을 위한 영화관람 등 다양한 대화채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7. 여직원의 특성을 고려해 배려하고 용기를 줘서 감사합니다.
48. 회사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 연세가 많은 고참 부하에게도 공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는 솔선수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1. 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기적인 직원과의 모임을 만들고 주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 관련 부서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3. 연말 회식 장소를 미리 점검하는 치밀성에 감사합니다.
54. 퇴직 직원의 경조사를 일일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5. 후배 직원의 실수를 이해하고 본인이 대신하는 희생정신에 감사합니다.
56. 까다로운 고객의 요구사항을 사전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 예상되는 시장 상황을 미리 점검하고 대비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8. 회사의 정책 변화에 늘 앞장서서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실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크게 희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성과를 창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1. 감사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필요 시 대체 인력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62. 앞으로도 늘 건강하기를 그리고 잘 되기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3. 실장을 인간적으로 믿고 따라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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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들아!
“스스로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해줘 감사합니다”

강경희 냉연판매그룹장

1. 내 딸로 태어나줘 감사합니다.
2. 유아기 엄마가 돌봐주지 못 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줘 감사합니다.
3. 서현이 어린이집 다닐 때 엄마가 늘 늦게 데리러 갔었는데 그때까지 잘 기다려줘 감사했습니다.
4. 초등학교 저학년 때 혼자 문 열고 집에 가 학원 준비를 챙겨준 것에 감사합니다.
5. 초3이 되면서는 스스로 밥도 챙겨먹고 한 것에 감사합니다.
6. 감기 같은 것과 친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줘 감사합니다.
7. 엄마아빠를 닮아 키 걱정을 안 하게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8. 엄마가 과제물을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9. 초등학교 6년 동안 엄마가 성적 걱정하지 않도록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10. 중학교 시절 엄마 시간이 없어 친구들과 스스로 필요한 것들 알아서 챙겨준 것에 감사합니다.

11. 외모에 민감하지 않아 엄마를 닦달하지 않아 감사했습니다.
12. 대입 시기 남들처럼 꼼꼼히 챙겨주지 못 했음에도 좋은 대학 들어가 줘 감사합니다.
13. 고3, 고2 스스로 계획 세워 공부하여 잔소리하지 않게 해줘 감사합니다.
14. 친구들을 잘 사귀어 줘 감사합니다.
15. 친구들과 변함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감사합니다.
16. 호주 교환학생 기간 동안 무탈하게 좋은 친구 많이 사귀고 재밌게 지내준 것 감사합니다.
17. 해외에서 스스로 끼니 챙겨먹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줘 감사합니다.
18. 배낭여행 갈 때 엄마 부담 덜하게 알바로 모은 돈 흔쾌히 사용해줘 감사합니다.
19.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매번 챙겨줘 감사합니다.
20. 스스로 운동하면서 몸매 관리해줘 감사합니다.

21. 주말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음에도 알바하면서 자기 시간 관리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22. 엄마 퇴근하고 힘들어하면 재미있는 얘기로 웃을 수 있게 해줘 감사합니다.
23. 이십대가 되면서 엄마를 더 많이 이해해줘 감사합니다.
24. 가끔 집안일 거들어줘 엄마가 훨씬 수월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게 도와줘 감사합니다.
25.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26. 사회 문제를 인식하는 바른 눈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27. 약자를 보면 아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28. 남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29.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줘 감사합니다.
30. 전문직 여성으로 성장할 것에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31. 초등기 엄마와 떨어져 살아도 서운해하지 않고 바르게 성장한 것에 감사합니다.
32. 주현인 엄마가 너무 늦게 데려왔는데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줘 감사했습니다.
33. 의외로 친구들을 잘 사귀어 줘 감사했습니다.
34. 지방에서의 생활로 사투리 등으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받을까 고민했었는데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해줘 감사합니다.
35. 어려운 친구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것에 감사합니다.
36. 모듬 활동에서 친구들을 격려하면서 이끌어가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37. 어렸을 때는 자주 아파 걱정했었는데 성장하면서 건강하게 자라줘 감사합니다.
38. 요즘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 보기 좋고 감사합니다.
39. 이쁘고 바르게 성장해줘 감사합니다.
40. 저녁 자리에서 학교에서 있었던 일 공유해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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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 백정혜!
“작은 기쁨에도 항상 웃어 줘 감사합니다”

박종인 가전강판판매그룹장

1. 보잘것없는 나와 결혼해주어 감사합니다.
2. 결혼 전 많은 고민이 있었음에도 이해해주어 감사합니다.
3. 나의 부모님을 사랑해주어 감사합니다.
4. 맏며느리로서 집안 대소사에 헌신을 해주어 감사합니다.
5. 많은 처가 식구를 만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6. 훌륭한 첫 아들을 낳아주어 감사합니다.
7. 예쁘고 공부 열심히 하는 딸을 낳아주어 감사합니다.
8. 나를 뒷바라지 해주느라 고생한 것에 감사합니다.
9. 작은 기쁨에도 항상 웃어주어 감사합니다.
10. 아침마다 배웅을 해주어 감사합니다.

11. 열정적으로 딸을 키워주어 감사합니다.
12. 주재원 시절 홀로 애들을 보살펴주어 감사합니다.
13. 어려운 해외생활 시절 혼자서 열심히 살아주어 감사합니다.
14. 나의 주변 사람들을 항상 따뜻이 대해주어 감사합니다.
15.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해 좋은 것만 이야기해주어 감사합니다.
16. 많지 않은 월급에 감사하게 생각해주어 감사합니다.
17. 우리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해주어 감사합니다.
18. 자식들을 바른 마음이 들게 해줌에 감사합니다.
19. 애들 교육에 열성적으로 뒷바라지 해줌에 감사합니다.
20. 내가 아플 때 항상 걱정해주어 감사합니다.

21. 내가 힘들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22. 성당에서 나를 위한 기도에 감사합니다.
23. 걱정이 있더라도 내색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24. 모든 게 ‘자기 탓’으로 돌림에 감사합니다.
25. 딸애가 아파할 때 같이 마음으로 아파해주어 감사합니다.
26. 큰애가 용기를 잃었을 때 용기를 채워넣어주어 감사합니다.
27. 건강해주어 감사합니다.
28. 집을 장만할 수 있도록 노력해줌에 감사합니다.
29. 아무 걱정 없이 회사를 다닐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0. 나를 항상 믿어주어 감사합니다.

31. 나의 형제자매를 존경해주어 감사합니다.
32. 나의 투정을 받아주어 감사합니다.
33.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식사에 감사합니다.
34. 시간이 없어 가정사에 소홀함에도 이해해주셔 감사합니다.
35. 나대신 싫은 일 도맡아 처리해줌에 감사합니다.
36. 매일 매일 산뜻하고 깨끗한 옷을 준비해줌에 감사합니다.
37. 이제 나이가 오십에도 여전히 예전 모습을 볼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38. 같이 노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9. 같이 성장하는 애들을 볼 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40. 은퇴 후 삶에 대해 뜻을 같이 해주어 감사합니다.

41. 지극한 봉사활동에 감사합니다.
42. 서로 생각을 교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3. 평생 나와 같이 길을 걸어줌에 감사합니다.
44.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기뻐해줌에 감사합니다.
45. 애들 결혼식을 같이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6. 항상 웃음 짓고 있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47. 이제 혼자서 집에 있음에도 항상 가족 걱정을 해주어 감사합니다.
48. 결혼 25주년을 지나 50주년을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9. 둘이서 의지하고 무탈하게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50. 끝까지 같이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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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한 둘째 아들 종민!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주어 고맙습니다”

백승철 전기강판판매그룹장

1. 우리 가족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2. 나의 아들이어서 감사한다.
3.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고맙구나.
4. 세희와 잘 놀아주어 고맙습니다.
5. 할아버지와 교회에 같이 가주어 고맙습니다.
6. 아빠와 영화와 야구를 같이 보아서 감사합니다.
7. 형과 이야기를 해서 감사합니다.
8. 가족들과 함께 식사해서 고맙습니다.
9. 아빠의 가방을 들어주어 고맙습니다.
10. 가족들에게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어 고맙구나.

11. 아빠의 회사에 찾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12. 아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고맙습니다.
13. 가족에게 웃음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14.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주어서 고맙습니다.
15.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느끼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16. 엄마를 잘 도와주어서 고맙습니다.
17. 세희를 돌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18.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세상에 기여하려고 하여 고맙습니다.
19. 같은 집에 살아주어 감사합니다.
20. 커피를 이야기해주어서 감사합니다.

21. 어렸을 때 같이 여행 갔던 즐거운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22. 좋은 목소리를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23. 잘생긴 모습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24. 음악을 듣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25. 같이 옥상에서 있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26. 조금 더 큰 사랑을 알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27. 여러 가지의 삶이 있음을 새로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28. 집을 같이 청소해주어서 고맙습니다.
29. 같이 사진을 찍어주어 고맙습니다.
30. 건강하게 성장하여 감사합니다.

31.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32. 밝은 세상을 만들어갈 것을 기쁘게 기대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3. 매일 매일 멋지게 변해가는 모습 보여주어 고맙구나.
34. 우리 한 가족 안에 함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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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 아들 훈!
“독서하는 정신, 늘 책 읽는 것에 감사합니다”

김대업 가공소재판매 그룹장

1. 7년간 부모에게서 떨어져 살면서도 씩씩하게 커준 것 감사합니다.
2. 베트남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 간 것 감사합니다.
3. 꿈을 좇아 열심히 미국생활 하는 것에 감사 합니다.
4. 잊지 않고 아버지에게 안부 전화해서 감사합니다.
5. 고3 때 다쳤을 때도, 꿋꿋이 건강하게 돌아와준 것 감사합니다.
6. 제주도 가족 여행에 같이 동행해줘서 감사합니다.
7. 게임을 많이 하지 않고, 적당히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8. 부산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문안인사 드리러 간 것 감사합니다.
9. 가끔 화내는 아버지에게 좋은 말로 인내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10. 엄마의 과도한 사랑 표현에도 잘 참아주는 것에 감사

11. 체력 단련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하려는 것에 감사합니다.
12. 아빠가 사준 중고 자전거를 잘 타고 다니는 것에 감사
13. 열심히 공부해서 더 좋은 대학으로 전학하려는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합니다.
14. 맛없는 대학 기숙사 밥도 미리 선금을 내었다고 잘 먹는 것에 감사합니다.
15. 아빠보다는 작아도 키가 180cm 되는 것에 감사
16. 첫 방학을 맞아서 부모 보러 오겠다는 것에 감사
17. 독서하는 정신, 늘 책 읽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18. 형제가 없어도 불평하지 않고 잘 커준 것에 감사합니다.
19. 엄마가 일을 해서 잘 챙겨주지 못 해도 꿋꿋한 것 감사합니다.
20. 생일상 잘 차려주지 못 해도 행복해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1. 잔소리 많이 해도 잘 참아주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22. 깨끗하게 잘 씻는 생활 태도에 감사합니다.
23. 조금 아프면 병원에 가서 자기 몸 care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4. 남들과 다르게 외국에서 학교(초등, 중, 고등학교) 다니게 해도 불평 없어서 감사합니다.
25. 자동차 면허시험에도 한 번에 합격해서 감사합니다.
26. 살찌지 않고 slim한 모습 유지해서 감사합니다.
27.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관계 유지해서 감사합니다.
28. 인종 편견 없이 각국 나라 친구들과 잘 지내줘서 감사합니다.
29. 늘 아껴 쓰고 절약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30. 늘 아버지를 인정해주고 공경해줘서 감사합니다.

31.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행복해줘서 감사합니다.
32. 아르바이트해서 부모에게 돈 덜 부담 가게 한 것에 감사합니다.
33. 피아노, 바이올린 공부시켜도 잘 따라줘서 감사합니다.
34. 돈을 풍족하게 주지 않아도 불평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35. 가끔 엄마와 다툴 때에도 사죄하는 자세에 감사합니다.
36. 튼튼하게 잘 따라주어서 감사합니다.
37.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엄마에게, 표를 많이 내지 않는 것에 감사합니다.
38.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영어로 공부해도 가능한 것에 감사합니다.
39. 검소하게 생활하고 근검절약해서 감사합니다.
40. 미래를 생각하고 바른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1. TV 안 보고 시간 허비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42. 음식이 맛없어도 잘 먹어주어서 감사합니다.
43. 삼촌들에게도 잘 대해주어서 감사합니다.
44. 노래 잘 불러 행복한 모습에 감사합니다.
45. 나쁜 것 않고 집에서 생활 잘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6. 항상 남을 배려하고 생각이 깊은 것에 감사합니다.
47. 아버지 친구나 동료들과의 식사 시간에도 잘 참여해주어서 감사합니다.
48. 회사에서 인턴 시 열심히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49. 늘 잘 웃어서 감사합니다.
50. 감사하면서 사는 자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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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아내 이희숙!
“늙어가는 남편의 직장생활을 늘 응원해주어 감사합니다”

정동섭 솔루션그룹 팀장

1. 청주 터미널에서의 첫 만남을 가지던 날 술 먹어 휑한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계속 만남을 가져줘 감사합니다.
2. 서울과 포항 간 먼 거리에 있었음에도 거리에 관계없이 늘 나를 보듬어주어 감사합니다.
3. 매번 무뚝뚝하고 무엇 하나 다정한 점이 없음에도 항상 먼저 손을 내밀어 나를 감싸준 것에 감사합니다.
4. 약혼식에서 보여준 나에 대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5. 결혼 전 보여준 나의 그릇된 행동을 이해하고 나와 결혼을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6.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찾아오는 나의 지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준 것에 감사합니다.
7. 오지랖이 넓은 나의 친구 관계 때문에 늘 넘쳐나는 손님 접대에도 불평 없이 손님 대접을 해준 친절에 감사합니다.
8. 생전 처음 와서 생활하는 포항이라는 타향살이에 잘 적응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9. 타향에서도 열심히 종교생활을 해서 가정에 평화를 가져오게 한 것에 감사합니다.
10. 멀리 떨어진 포항생활에도 늘 시댁에 명절 때나 경조사 시 열심히 챙겨줘 감사합니다.

11. 서울로 전근을 오면서 어려운 주택 문제 해결에 열심히 따라줘 감사합니다.
12. 새로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생활해서 감사합니다.
13. 언제나 하루 세 끼 정성을 다해 가족들의 요리에 충실한 것에 감사합니다.
14. 이제는 다 컸지만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준 것에 감사합니다.
15. 늘 직장생활에 만족하지 못 하는 나를 향해 용기를 불어넣어 준 것에 감사합니다.
16.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17.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기도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18. 아이들이 건강하고 건전한 육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염려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19. 박봉에도 남부럽지 않게 좋은 옷과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근면하고 검소한 것에 감사합니다.
20. 딸, 딸, 아들 100점짜리 아빠가 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21. 혜훈이가 건전한 삶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감사합니다.
22. 혜민이가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즐겁게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3. 성훈이가 건전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에 감사합니다.
24. 세 아이를 키우면서도 불평불만 없이 늘 최선을 다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5. 아들과 함께 목욕탕을 갈 수 있도록 셋째를 낳아줘 감사합니다.
26. 예쁜 공주 두 명과 함께 즐거운 대화와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7. 언제나 나와 아이들의 옷과 음식을 먼저 배려하고 살피는 것에 감사합니다.
28. 어려운 살림에도 그 어려운 서울 집을 장만한 것에 감사합니다.
29. 건전한 종교생활로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30. 갱년기라는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잘 통과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31. 늙어가는 남편의 직장생활을 늘 응원해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32. 나의 어머니를 지금도 항상 애처롭게 돌아보아 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33.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보여준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34. 돌아가신 할머니께 보여준 당신의 친절과 공경에 감사합니다.
35. 나의 동생들과 조카들에게 큰 며느리로서 보여준 배려에 감사합니다.
36. 장인, 장모님께 보여준 당신의 큰딸로서 보여준 공경에 감사합니다.
37. 처남, 처제, 조카들에게 보여준 당신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38. 우리의 이웃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당신의 친절에 감사합니다.
39. 언제나 나, 너가 아닌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0. 남편의 치기어린 어리광에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1. 좀 더 나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애쓰는 것에 감사합니다.
42. 혜훈이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갇혔을 때 보여준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43.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가 살겠다는 데 동의해준 당신께 감사합니다.
44. 나의 모든 행동에 관용을 베풀어주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45. 반백의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46. 주말 삼식이의 삶에도 짜증 없이 세 끼를 챙겨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47.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8.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미래를 설계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9. 모든 일에 감사로 표현하고 생활화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50. 당신의 이 모든 헌신에 감사,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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