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부대, 학교 등에 감사나눔눔운동 전개

감사나눔 운동을 기업과 군부대 교회 등 우리나라 전역에 전하고 있는 김용환 장로는 감사는 가까운 곳에서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사는 소소한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일상적으로 매일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매일하는 아침식사처럼 말이죠. 또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아내와 자녀, 친구, 동료 등 함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감사는 혼자서 하기는 힘이 들어요. 함께 할 파트너가 있어야 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감사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 감사나눔신문사 대표 김용환

(행복으로의 초대, 제986호 2013년 9월 22일,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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