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 편지

■ 데스크 편지

감사의 길

노란 숲속에 난 두 갈래 길 …(중략) …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 그리곤 딴 길을 택했다. … (중략) …그래서 내 인생 ‘온통’ 달라졌노라고.

프로스트의 ‘두 갈래의 길’입니다.

감사경영을 실천하는 네패스(이병구 회장)의 모든 임직원이 하루동안 감사진법과 행동규범 복창, 감사편지, 음악교실을 하는 시간은 40~50분 정도입니다.

이는 하루 24시간의 3%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네패스 웨이’라고 불립니다. ‘그 길을 걷는 네패스 오창2공장의 젊은 임직원들을 만났습니다.

하나같이 밝은 표정과 넘치는 에너지로 꽉 찬 그들의 인생또한 ‘온통’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길’을 선택한 자에게는 모든 것들이 ‘감사’의 이유일 뿐임을.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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