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나눔간담회

상황감사 -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

■ 감사나눔간담회
“너의 초음파 사진은 나를 기쁘게 하였고 의무감도 생기게 했지.”

지난 2월 28일, 김상백 그룹장(자재구매그룹)을 비롯한 팀원들은 오찬간담회에서 조직과 개인의 KPI지수 향상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짧게나마 참석전에 준비해온 팀원들의 자녀를 향햔 감사고백을 일부 옮겨왔다.

이승기 =
책을 읽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노래를 같이 불러주어 감사합니다.
블루마블 게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직 뽀뽀를 허락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배종우 =
돌까지 할머니와 함께 해서 감사.
레고장난감 잘 갖고 놀아서 감사.
스스로 공부해서 감사.
남매 간 자주 연락해서 감사.
할머니 문안인사해서 감사.

정채길 =
너의 초음파 사진은 나를 기쁘게 하였고 의무감도 생기게 했지. 고마워.
태어난 지 며칠이 되지 않아 탈장수술을 받았지. 잘 견뎠어.
네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해. 사랑해.

이혁진 =
(정민) 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학교를 2번이나 옮겼는데 잘 적응해줘서 고마워.
(찬민) 책을 많이 읽어서 무엇이든 척척박사! 찬민이가 자랑스럽다. 한번 시작하면 포기하지 않는 찬민이가 정말 자랑스럽다.
(은채) 퇴근하면 가장 먼저 달려와서 큰소리로 인사해줘서 고마워.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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