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우리는 행복병영125 선봉대!”

지난 1월 27일 대대장 이용복 중령(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동식 원사, 최희성 중위, 채승병 대위, 노영수 대위, 조상수 대위, 최성봉 대위, 곽현우 원사, 정병진 소령, 조광식 중위 등 1포병여단 율곡포병대대 지휘부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이 대대장은 실무자인 조 중위를 일부러 맨 가운데 서도록 배려했다.

대대장의 진정성과 강력한 의지, 중대장을 비롯한 장교들의 자발성과 솔선수범(2명의 중대장은 이미 아내에게 100감사를 써서 행복가정 만들기에 시동을 걸었다),

부사관들의 책임감과 분위기 조성, 장병들의 능동성과 창조적 실천이 결합하면서 율곡포병대대의 행복병영125(1일1선행, 1월2독서, 1일5감사)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

자주포 등 기계와 장비에 감사 스티커도 부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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