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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 쓰기는 ‘자기반성의 기회’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보다 8cm 부족하지만, 190cm 큰 키의 박찬혁 학생(오른쪽 첫번째). 해사고는 올해로 감사나눔운동을 실천한 지 2년째인데 그 첫 수혜자가 바로 졸업반 박찬혁 학생입니다.

“감사노트 쓰기의 가장 좋았던 점은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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