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s 직원대상 감사나눔 강의

“감사는 파동이며 에너지다”
KTis 직원대상 감사나눔 강의

윤영식 전무의 고백

“아내에게 100감사를 쓰고 나서
아내의 깊은 배려와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객 최우선 경영’이라는
최대 가치를기반으로
고객 행복을 실현하는 기업
(주)케이티스.

고객센터 운영과 유·무선 통신상품의
유통 및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대한민국 NO.1 고객서비스
전문기업이다.

 

KT그룹사 ㈜케이티스(윤영식 전무)는 지난 7월 20일, 감사나눔연구소 제갈정웅 이사장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윤영식 전무 등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감사는 과학이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됐다. 또 긍정적 마인드 중요성, 배려와 양보 정신, 감사로 관계를 맺는 법 등 ‘감사의 힘’에 대해 함께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파동의 동조 메카니즘’에 대한 동영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용환 대표는 감사습관화 시스템 체험을 위해 감사나눔신문 지면에 있는 100감사란에 사랑하는 가족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써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몇달 전, 케이티스 윤영식 전무는 아내에게 100감사를 쓴 적이 있는데 이렇게 고백한 바 있다.

“아내에게 100감사를 쓰고나서 아내의 깊은 배려와 사랑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것들을 찾아내면 찾아낼 수록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더욱 깊어졌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지니고 감사나눔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는 윤영식 전무의 마음이 참석자들에게 전해졌을까? 참석자들의 고백을 통해 알아본다.

 

박진경(1센터5팀)=
감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무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늘 생활을 하겠습니다. 남편과 딸에게 하루에 3개 정도는 감사의 표현을 하겠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직장과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영재(우선안내영업부)=
감사의 과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평상시 감사는 하지만 다시 한 번 되돌아봐서 좋았습니다. 틈날 때마다, 힘들 때 적용해 보겠습니다. 짜증날 때 반성하겠습니다.

한일형(우선안내영업부)=
알고는 있었으나, 다시 한번 실천을 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는 파동이며 에너지다’라는 키워드가 참 좋았습니다. 아이와 남편에게 감사표현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직원들과 힘든 상황이 생기더라도 그 속에서 적어도 한 가지는 감사한 점을 찾아 극복하겠습니다.

홍금순(우선안내영업부)=
무관심은 가장 무서운 것이며, 긍정적인 표현과 습관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 감사하며,  짜증내지 않고 동료들에게 배려하며 생활하겠습니다.

허하나(우선안내영업부)=
‘감사’라는 주제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자주 일상에서 표현해야겠습니다. 가족, 남편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표현을 많이 하겠습니다.

유영숙(2센터4팀)=
감사는 관심과 관찰로 인해서 우리의 삶이 변해갈 수 있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공부해’라는 표현이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적 스트레스가 많은 우리 팀원과 공부에 애를 쓰고 있는 예진이와 우진이에게 항상 감사 표현을 하겠습니다.

서미혜(정보안내2센터)=
안이했던 감사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것에도 감사의 소중함을 찾아보겠습니다.  가정에서 감사나눔을 실천하고 직장 팀원들에게 잘한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미영(2센터3팀)=
감사한 일이 너무 많은데 표현에 인색한 나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긍정적인 면을 더 많이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회사나 가정에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옥(정보안내센터)=
잠깐 잊고 있던 많은 감사함을 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습다. 힐링의 시간(감사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명령(잔소리) 하지 말고, 코칭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들의 고백을 지면에 다 담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관찰하면 본질이 보인다. 본질이 보이면 소중함을 알게 된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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