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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현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전 영어 교사 이창우님 가족의 행복 100감사
  • 감사나눔신문
  • 승인 2017.08.04 20:33
  • 호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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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현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 전 영어 교사 이창우님 가족의 행복 100감사

(왼쪽)벚꽃 아래 화목한 모습의 가족들. (오른쪽)여행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들.

아들이 엄마에게

1.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 이유식을 만들고 먹여주시므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4. 기저귀 갈아주시므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5. 목욕해주시므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 재워주시므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 놀아주시므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8. 말을 가르쳐주시면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9. 어렸을 때 공부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아침을 빠짐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유기농 등 좋은 재료들 위주로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다양한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빨래를 친환경 세제로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설거지를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2004년 병 걸렸을 때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7. 2010년 교통사고 후 건강하게 되셔서 감사합니다.
18. 2012년 무릎이 안 좋았을 때 정성껏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어려울 때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창우 님의 딸과 그 가족들.

남편이 아내에게

21.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림 잘 하고 지혜로운 당신을 만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22. 일산 홀트 고아원에서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테니스를 가르쳐주겠다고 했는데 당신이 받아들여서 감사합니다. 그때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어둠에서 헤맸을 것입니다.
23.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에스더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져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것이 우리 가정을 지탱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24. 갈현동에 있는 조그만 집을 매입할 때 당신이 퇴직금을 주셔서 집을 장만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갈현동 단칸방 전셋집에서 부엌도 작고 불편한 가운데 불평 한 마디 없이 참고 견디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갈현동에서 교사 봉급으로 생활이 어려웠을 때 5년간 옷가게를 해서 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8. 옷가게 하며 많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발이 넓어, 재개발하는 아파트에 들어가기 싫어하시는 분과 단독주택을 교환하게 되어 좋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9. 35년간 교직에서 근무하는 동안 한 번도 아침밥을 거르지 않고 따뜻한 아침을 차려주어서 그 성의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30. 생각이 깊지 못해 경솔하게 행동하고 마음 아프게 해도 넓은 관용과 아량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처남과 장모님을 2년간 모셨는데 처남이 누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1억의 돈이 꼭 필요할 때 도움을 주어서 연금을 탈 수 있었습니다. 처남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32.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좋지 않고 위생관념이 부족해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부드럽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TV에서 본 수컷 황제 펭귄은 두 달 간 먹이도 먹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알을 돌보는데 나는 자녀들을 돌보지 못하고 오직 당신이 자녀들을 정성껏 돌보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당신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34. 남편과 자녀들이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기농 음식, 건강식품과 야채 주스, 올리브, 강황 등 끝없이 찾아보고 정성스럽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딸을 위해 심리상담을 3개월씩 받고, 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책도 읽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지축의 투자 결정에 용기가 필요했는데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감사드리고 5년간 관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7. 친구의 권유로 광명 주공아파트를 매입하여 당신 덕분에 좋은 아파트에 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38. 처형 아들이 아플 때 한약을 처방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가족에게 신뢰를 받아 친척들이 도움을 주어 감사드립니다.
39. 남편의 허물을 항상 지적하고 고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0. 아들이 게임에 빠졌을 때 짜증내지 않고 좋은 말로 타일러서 깨우칠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좋은 인품에 감사드립니다.

41. 남편의 몸무게가 5kg 내려가자 나보다 더 걱정하고 여러 가지 식품으로 노력해주시고 2~3kg이 오르자 나보다 더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깊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45. 유키 코코가 피부병일 때 하찮은 동물에게도 마늘과 물고기 국물을 먹이며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6. 35년이 되도록 생일 한 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100감사 준비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바랍니다.

48. 일이 너무 많아 아침에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49. 부동산의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 오피스텔, 원룸을 보러 부천, 인천 등 여러 군데를 보러다니게 해서 감사합니다.
50. 봉급으로 부족한 생활비 가운데서도 지축의 임대주택 매입하여 수리, 관리하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 덕분에 막대한 병원비와 건강식품을 사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51. 지축의 임대세입자를 관리하면서 어려운 사람에게 세를 받지 않고 덕을 베풀어 세입자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52. 지축 세입자 할머니가 방을 수리하지 않으면 고발한다고 하고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해결사가 되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림철물 아저씨와 좋은 관계로 집에 문제 있을 때마다 잘 처리하셔서 감사합니다.
53. 아들과 딸이 고민과 갈등이 있을 때마다 밤새도록 들어주고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 딸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도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웃는 얼굴로 문제를 풀어가니 참 고맙습니다. 가는 길이 어둡게만 보여도 주님께 맡기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니까요.
99. 자녀들에게 짜증내고 비난하고 잔소리할 때마다 당신이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넓은 아량으로 칭찬하고 격려해주도록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당신을 만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감사를 표현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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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감문

“당신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감사일기와 반성일기를 쓰며 10년을 덤으로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10년 전 서울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 사립에서 공립으로 옮기며 많은 스트레스와 우울증, 심장병으로 시달렸고, 자녀들의 사고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로 휴직을 하게 되었다.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려고 봉사활동과 재능나눔에 참여하며 감사일기도 쓰게 되었다.

자연 속의 문화도시 광명으로 이사 와서 사랑과 감동이 넘치고 성경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는 큰빛교회를 만나 불행한 일이 끊임없이 일어날 때마다 말씀에 의지하며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차츰 엉클어진 마음이 정리되어 마음이 차분해지고 회복되어 우울증에서 벗어나 폐 기능도 좋아지고 신체나이가 10년이나 젊어지는 기적 같은 일이 생겨 감사할 뿐이다.

감사일기와 반성일기를 쓰며 10년을 덤으로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을 돌아보며 깊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특히 병약한 남편과 자녀들 그리고 외손녀까지 돌보며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헌신하며 고생하는 아내의 생일을 한 번도 챙겨주지 못한 무정함을 참회하며, 올해는 아내의 생일에 강원도 인제로 여행을 하며 못다 한 감사를 100감사로 표현하려고 한다.

“당신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고마워요.”

이창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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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논평

번제와 감사제

솔로몬 왕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중수한 후에 제단위에 해마다 세 번씩 번제와 감사제를 드렸다.

그 후로 20세 이상 된 백성들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해마다 무교절과 칠칠절 그리고 초막절에 3번씩 예루살렘 성전에서 번제와 감사제를 드렸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무적으로 감사절기에 감사제만 드리게 하지 않고 번제를 같이 드리게 했을까?

감사제는 1년간 농사를 잘 짓게 하신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드리는 제사이고 번제는 자신이 그동안 지은 죄에 대하여 드리는 속죄 제사이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제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속죄 제사인 번제를 겸하여 드리도록 성경에 6번이나 율법으로 명하셨다.

특히 시편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 2가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하나는 감사로 드리는 제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상한 심령의 제사이다.

상한 심령의 제사란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하여 마음을 찢는 태도로 통회 자복의 제사를 드리는 것을 말한다.

예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실 때 먼저 항아리를 씻어 깨끗하게 한 후 포도주를 만드신 것처럼 감사를 드리는 자의 자세는 먼저 오염된 자신의 마음을 씻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창우 씨도 날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반성일기를 겸하여 썼다고 한다. 아내에게 감사한 것도 많지만 그는 아내에게 미안한 것이 더 많아서인지 그의 100감사의 내용을 보면 곳곳에 반성하는 내용이 더 많이 들어 있다.

필자의 감사 10계명 중 10번째가 “겸손함으로 허리 숙여 감사하라”이다.

하나님께든 사람에게든 잘못했을 때 용서를 구하고 그 후에 감사를 표현하는 것이 감사하는 사람의 자세요, 지극히 성경적인 감사라 하겠다.

안남웅 마케팅신문컨설팅 본부장은 100감사 창안자로 포스코ICT 감사경영 강사를 시작으로 포항시청,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협력사, 네오디에스, 한미글로벌, 천지세무법인을 비롯, 군부대와 공공기관의 인성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교육·컨설팅 문의 010-4350-1619  namwoonga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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