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 편지

■ 데스크 편지

감사가 내 인생의 답이다

애벌레가 완전한 곤충으로 자라기 전 ‘번데기’라는 고통의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애벌레는 적당한 곳을 찾아 입에서 실을 내어 몸을 단단히 묶습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몸의 껍질을 벗고 번데기로 변하는데, 그 표면은 딱딱하고 머리, 가슴, 배로 구분되지만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번데기의 색깔은 다양한데, 이는 천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번데기의 표면이 투명해지고 번데기 안에서인고의 시간을 거쳐 아름다운 한 마리의 화려한 날갯짓하는 나비가 되는 것처럼, 행복으로 가는  감사의 길 또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감사가 내 인생의 답임을.’

감사체질화, 도전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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