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샘솟아요”네패스 오창캠퍼스 인사팀 윤태혁 과장

네패스웨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샘솟아요”
네패스 오창캠퍼스 인사팀 윤태혁 과장

주말이면 일주일 고생한 아내를 위해 아이들만 데리고 나가 함께 놀아주는 윤태혁 과장(위)7감사쓰기로 행복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윤과장과 아내 정수진 씨!(아래)

다혈질의 성격으로 자기중심의 생활패턴으로
가족들에게 힘겨움을 안겨주었던
윤태혁 과장

네패스 입사로 만난 ‘음악교실, 독서토론,감사 메시지’
36년 인생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주말에는 한 주간 밥하고 빨래하느라 지친 집사람을 위해 집사람보다 일찍 일어나 밥상을 차리고, 아이들만 데리고 밖에 나가 하루 종일 놀아줍니다. 집사람이 이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가장 크게 눈에 띈 변화는 부부싸움입니다. 옛날에는 제가 잘못했더라도 집사람이 이해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쉽게 풀릴 수가 없으니 2주간 냉전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개 당일 풀립니다. 순간 참지 못한 것에 곧바로 후회하면서 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생소했던 네패스 조직문화

안녕하세요. 네패스 오창캠퍼스 인사팀 윤태혁 과장입니다.

감사를 생활화하면서 인생의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사람이라고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그 시작은 네패스의 조직문화였습니다.

저는 2010년 5월 네패스에 입사했습니다. 출근하는데 강당에 가야 했습니다.

사외 전문 강사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스마트폰 어플인 마법노트를 이용해 감사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주 1회 부서원들과 책을 읽으며 토론을 했습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생소했고 적응이 잘 안 되었습니다. 음악교실은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 금방 익숙해졌지만, 독서토론이나 감사 메시지 나누기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감사 표현으로 달라지기 시작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퇴사를 하지 않는 이상 따라해야 했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노래를 부르고, 독서토론에 참가하고, 감사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게 긍정적 변화가 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첫 번째, 아침부터 큰 소리로 노래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기분이 업(up)되는 음악교실입니다. 저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빠른 시일에 이루기 위해 음악교실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가끔 용기를 내어 자청해서 무대에 나가 혼자 노래를 했습니다. 얼굴을 알리니 먼저 인사해주시는 직원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업무로도 연계되어 협업과 소통에 큰 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두 번째, 조직생활에 대한 많은 지혜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던 아이(I)훈련입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사례를 접하며 공감대를 이룰 수 있었고, 올바른 방향성에 대한 지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협업과 몰입을 통해 성과 창출하는 법, 자아 성찰을 통해 조직 내에서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등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내 자신이 성숙해졌습니다.

세 번째, 마법노트 쓰기입니다. 초창기에는 마음 한구석에 허전한 점이 많았습니다. 표면적으로 억지로 쓰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법노트가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진리를 마법노트를 통해 받아들였습니다.

평소 말로 했던 ‘감사합니다’를 글로 쓰니 감사의 마음이 더욱 진정성 있게 느껴지고 오래가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내게 남겨 놓은 감사 메시지는 더욱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감사표현을 많이 하다 보면 상대와 나의 유대관계는 분명 좋아진다. 그리고 더욱 발전한다”입니다.

 

감사가 만든 감동의 일상

회사 생활의 변화는 가정생활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제는 제 가족들에게 하루하루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를 알기 전까지 저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핑계로 가족에게 소홀했습니다. 음주가 잦았고, 나만의 리프레시(refresh)를 위한 주말 여가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혼자 돌봐야만 하는 집사람과 다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한 주간 밥하고 빨래하느라 지친 집사람을 위해 집사람보다 일찍 일어나 밥상을 차리고, 아이들만 데리고 밖에 나가 하루 종일 놀아줍니다. 집사람이 이걸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서요.

가장 크게 눈에 띈 변화는 부부싸움입니다. 옛날에는 제가 잘못했더라도 집사람이 이해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쉽게 풀릴 수가 없으니 2주간 냉전일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개 당일 풀립니다. 순간 참지 못한 것에 곧바로 후회하면서 대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싸우고 풀었던 다음날 아침 집사람 머리맡에 감사편지를 놓고 출근했습니다. 회사에 도착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문자가 왔습니다.

“사랑해요.”

이 감동의 느낌 아시죠!

 

존중을 알게 해준 감사

‘성숙.’

입사 이후 제게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인 것 같습니다. 네패스 6년의 생활이 제 37년의 삶에서 저를 가장 크게 긍정적으로 성숙시켜주었습니다. 조직성과에 반영되고 있는 네패스웨이가 원동력입니다.

원래 저는 다혈질의 성격이 짙었고, 제 중심적인 생각들을 많이 했습니다. 대립, 질투, 불평, 불만, 이기심이 주였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상황에서 문제없이 생활한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불편한 상황에 좋은 방향으로 슬기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감사로 존중을 배웠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를 뿐이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존중의 마음이 유연한 업무 처리를 가능하게 했고, 동료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를 가져다준 네패스란 회사에 몸담고 살아갈 수 있음에 영광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감사에 발을 디딘 네패스의 많은 직원 여러분,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험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깨닫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태혁 글

윤태혁  webmaster@www.gamsanews.co.kr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태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