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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사’ KCC, 여의도에 떴다

‘감·미·사’는 ‘감사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의 줄임말로 KCC 행복 프로젝트 정식 명칭이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감·미·사’ 프로젝트는 현재 서울 염창동 본사에서 과학·행복·토론의 세 가지 주제로 감사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강의를 들은 KCC 직원들은 각자 마케팅에 도움이 될 분야를 찾아 현장에서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KCC(이주용 회장)는 196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SI기업으로서 50년 가까이 국내를 대표하는 IT종합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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