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감사나눔신문 활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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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화교재, 게시판으로 가다
대덕전자 감사나눔신문 활용사례

대덕전자(사장 김영재)는 반도체 및 모바일 통신기기용 PCB(Printed Circuit Board : 인쇄회로기판)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전자부품 전문회사다.

대덕전자는 지난 2016년 3월, 새로운 기업문화로 감사경영을 도입했다. 대덕전자 감사나눔 활동을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유재학 감사는 현재의 자신과 가족을 있게 한 ‘회사에 쓴 100감사’를 썼는데 일부 내용을 옮겨왔다.

1. 대덕전자에 입사해서 감사합니다.
2. 입사 2년차에 결혼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중략…)

7. 회사가 날로 성장해서 감사합니다.
8. 첫 아들을 얻어서 감사합니다.
9. 아들 돌 전에 설악산 직원 야유회 아들과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10. 아들과 함께 설악산 비로봉까지 무사히 산행해서 감사합니다.

(2017년 2월 1일 제169호)

 

채희백 차장은 감사나눔신문 주관으로 열리는 공개강좌에도 참석, 사내 게시판 활용 사례를 알려왔다.

“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에 감사나눔신문을 주 2회 게시합니다. 신문 1페이지를 A1용지 크기로 식당 앞 신문게시판에 다른 신문들 3~4개의 기사와 함께 게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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