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짜증과 감사
‘짜증나’
“마음먹은 대로 되면 당신이 해보던지? 상황을 알면서 왜 그래.”
“고객사의 독촉이 야속해.”
“왜 서로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거야.”
“왜 무조건 반대만 하는 거야.”
“부하 직원들이 죽도록 뛰어다니는 거 알면서 치하는 못해주고 왜 닦달하나?”
‘감사합니다’
“역지사지를 느껴서 감사합니다.”
“내 안의 끈기와 저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상황에 감사합니다.”
“고객의 소중함을 더 잘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 감사합니다.”
“감사하면서 마음을 열고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타인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탕이 되어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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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선 기자
3-ing@gams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