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모터스 직원들과의 감사나눔

감사나눔

“감사는 용기다. 쉬워 보이지만 용기가 필요하다.”
■ KCC모터스 직원들과의 감사나눔

KCC모터스 임직원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감사란?

“감사는 표현이다. 매사 표현하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감사는 밥이다. 세 끼 밥을 먹을 때마다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감사는 공기다. 숨 쉴 때 공기를 의식하지 못했다. 감사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의식하니 좋다.”

“감사는 동전이다. 감사의 마음이 드는데 반대로 미안한 마음도 든다.”

“감사는 매너다. 감사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감사는 소통이다. 소통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감사는 마음이다. 마음을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감사는 미소다. 감사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미소를 띠우기 때문이다.”

“감사는 감사다. 감사하면 감사하게 된다.”

“감사는 긍정 바이러스다. 감사는 나만 느끼는 게 아니라 상대도 느끼는 것이기에.”

“감사는 만물이다. 내 주변의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 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감사는 새로움이다. 따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어 새롭게 느꼈다.”

“감사는 용기다. 말을 하는 게 쉬워 보이지만 감사를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감사는 기쁨이다. 하면 할수록 기쁘기에.”

“감사는 열정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에너지를 솟게 한다.”

“감사는 사랑이다. 사랑해야 감사하니까.”

“감사는 즐거움이다.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감사는 배려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하면 긍정의 힘과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니까.”

“감사는 마음의 평온이다. 감사하면 마음이 진정되는 것 같다.”

“감사는 멋짐이다. 용기도 필요하고 속에 있는 것 표현하니 멋지다."

“감사는 삶의 원동력이다. 좋은 말 듣고 안 움직일 수 없는 사람 없으니까.”

“감사는 이해다. 평소 잘 몰랐던 상대방에 대해서도 억지로 감사하면 이해하게 된다.”

 

■ KCC모터스 직원들과의 감사나눔

KCC 염창동 사옥에서 환담을 나누며 감사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50감사 적으라고 해서 쓸 게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다 보니 감사할 게 많았습니다. 하루에 5~6개라도 써야겠습니다.”

감사교육을 마치고 가을볕 좋은 옥상에 둘러앉아 참가자들 몇 분과 잠깐 집중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교육 소감과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물었습니다. 소개합니다.

 

소감

“서비스 센터에서 일을 하기에 감사를 자주 말합니다. 그런데 허투루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말하겠습니다. 그럼 고객들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현장의 부서원들 업무 능력을 150% 이끌어야 내야 하는데, 질책만 했던 것 같습니다. 칭찬도 하지만, 앞으로는 직원들에게 감사 표현을 하겠습니다.”

“50감사 적으라고 해서 쓸 게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다 보니 감사할 게 많았습니다. 하루에 5~6개라도 써야겠습니다.”

“알바 시절이 생각납니다. 세팅할 때 ‘감사합니다’라고 고객이 말해주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감사 편지를 써보니 뜻 깊게 다가왔습니다. 당연한 게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다짐

“지금부터 느끼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말입니다.”

“일을 시키는 입장이지만, ‘잘해줘서 고맙다’라는 말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표현을 자주 하겠습니다.”

“감사가 미안을 대신해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수’와 ‘질책’에 대해 화내기보다 ‘그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겠습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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