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크 편지

■ 데스크 편지

추석은 나눔이다

‘가족’이나 ‘이웃’이라는 말속에는 ‘서로 가까이에 인접하여 있는’이라는 속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관계에 있는 것이 가족 또는 이웃이기도 합니다.

“우리 가족이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이웃이어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정의’를 내리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이제라도 표현해야겠다’라는 결심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감사거리를 찾는 시간’을 통해 가족과 이웃을 바라보는 관점이 ‘순식간에’ 바뀌기 때문입니다.

오는 10월 4일은 민족고유의 명절이자 풍성한 곡식으로 만든 음식들을 서로 나누는 추석입니다. 가족과 이웃들에게 명절음식 ‘송편’에 ‘감사합니다’라는 고마운 마음까지 얹어 표현해 보세요.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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