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식 회장, 감사경영 7년째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사와 나눔을 필요로 한다”
박점식 회장, 감사경영 7년째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솔선수범)의 지평을 연,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지난해 창립 10년을 맞았다.

회원 18호인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은 창립 10년을 맞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감동의 10년, 희망의 100년’ 행사에 참석, 감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감사경영의 CEO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점식 회장은 창립 30주년을 ‘1004일’ 앞둔 지난해 7월 정기월례회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2010년에 감사경영을 도입, 올해로 7년째입니다. 그동안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사활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감사나눔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감사경영의 부흥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감사는 진화한다’고 강조하는 박점식 회장. 최근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김포지사 신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홈페이지 리뉴얼, 칭찬 게시판 추가 등 지속적인 감사활동(감사쓰기, 독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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