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업체 시설경비 및 특수경비 전문회사 코스원 임직원들의 50감사

■ 방서윤 사원이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쓴 50감사
   “선택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께 각각 100감사를 쓸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1.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회초리보다는 따뜻한 말로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4. 학창 시절 아침마다 학교에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5. 항상 자랑스러운 딸이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제 고민을 잘 들어주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때론 엄격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뒷바라지해 주신 거 감사합니다.
10. 언제나 저를 믿고 내 편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어떤 선택을 할 때 제 선택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 오빠라는 소중한 존재를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제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부모님이기에 감사합니다.
15.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검소하시고 검소한 습관 또한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건강한 신체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운동 신경이 뛰어나게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19. 힘들 때 기댈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0.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제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좋은 친척이 제게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항상 부족함 없이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심한 구속보다는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저의 건강을 위해 보험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어린 시절에 자연과 함께 놀 수 있게 해 주신 거 감사합니다.
27. 방 정리하는 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8. 늦은 밤 저를 위해 야식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 매번 전화할 때마다 반갑게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1. 때로 자상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2. 명절마다 따뜻하게 가족들과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3. 아침마다 저를 위해 도시락을 싸 주셔서 감사합니다.
34. 감성적이고 인간적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36. 저와 오빠를 항상 먼저라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몸이 아플 때 병원에 데려가 주시고 약도 사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매일매일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39. 편리한 아파트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저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 회사 합격 후 자동차를 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저희 배고플까 봐 간식을 꾸준히 사주시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4. 잔소리보다는 그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45. 몸 불편한 곳 없이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6. 칭찬을 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7. 저의 자기계발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8. 개방적인 마인드로 저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9. 항상 사랑을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저와 오빠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봉용 차장이 사랑하는 아들 성주에게 쓴 50감사
   “이 모든 감사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100감사를 쓸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1. 내 아들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2.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3. 잘생긴 아들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4. 잔소리 많이 듣고도 바르게 자라 줘서 감사합니다.
5. 정리정돈 안 한다고 많이 혼냈는데도 참아 줘서 감사합니다.
6. 아빠에게 식사를 챙겨 줘서 감사합니다.
7. 나의 첫째 아들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8. 아이 때 이쁜 짓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기쁨을 줘서 감사합니다.
9. 어릴 적 배냇짓 만으로도 엄마 아빠를기쁘게 해서 감사합니다.
10. 엄마가 입덧 10달 동안 했어도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11. 엄마 입덧 심해서 베란다에서 밥 먹게 해서 감사합니다.
12. 누워 있다가 뒤집기 해서 기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13. 아이 때 기어다니면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것저것 만지면서 기쁨을 줘서 감사합니다.
14. 걸음마를 하게 되어 기쁨과 행복을 줘서 감사합니다.
15. 아빠 손잡고 산책을 하는 기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16. 아빠와 놀이터에서 공놀이를 하는 기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17. 아빠와 물놀이를 하면서 장난치는 기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18. 엄마 아빠 바쁠 때 이모와 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19. 뭐든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20. 아빠가 퇴근하면 기쁘게 달려와 반겨 주어서 감사합니다.
21. 항상 긍정적이고 웃는 아이여서 감사합니다.
22. 포도를 손으로 으깨서 알맹이만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23. 어린이집 다닐 때 힘들었을 텐데 참고 잘 다녀서 감사합니다.
24. 아빠하고 놀 때 항상 즐겁게 놀아서 감사합니다.
25. 주말에 동생이랑 함께 운동하며 놀아 줘서 감사합니다.
26. 자전거를 배워 혼자 타게 되며 기쁨을 줘서 감사합니다.
27. 계곡에서 물놀이 할 때 천진난만한 웃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28. 동생을 데리고 재미있게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29. 아빠와 같이 목욕탕을 가며 기쁨을 줘서 감사합니다.
30. 목욕탕에서 아빠 등을 밀어줘서 감사합니다.   
31. 친구들과 잘 지내서 감사합니다.
32. 고등학교 다니면서 힘들었을 텐데 참고 열심히 해 줘서 감사합니다.
33. 여자 친구를 사귀어서 건강한 남자임을 보여 줘서 감사합니다.
34. 미애에 대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35.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커 줘서 감사합니다.
36. 부정적이지 않고 긍정적이어서 감사합니다. 
37. 쉬는 날 놀지 않고 알바를 하려 하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38. 엄마 아빠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39. 수능 보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줘서 감사합니다.
40. 아빠와 술 한잔 할 수 있도록 잘 커 줘서 감사합니다.
41. 할머니 아픈데 손잡고 산책을 해 줘서 감사합니다.
42. 아빠가 힘든 모습을 보일 때 이해해 줘서 감사합니다.
43. 엄마 집안일 도와주어서 감사합니다.
44. 집안 청소를 솔선수범해 줘서 감사합니다.
45. 동생을 걱정해서 공부 가르쳐 준다는 마음에 감사합니다.
46. 대학에 합격해서 감사합니다.
47.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 줘서 감사합니다.
48. 꿈을 꾸고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49.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50. 이 모든 감사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 코스원 최진원 그룹장이 아들 찬욱, 성욱에게 쓴 50감사
   “형제간에 우애가 있어서 감사”

아내에게 100감사를 쓸 것에 미리 감사합니다.

1. 엄마 뱃속에서 곱게 자라 줘서 감사하고
2. 사랑스럽게 웃어 줘서 감사하고
3. 어린 나이에 유아원 다니면서 잘 적응해 줘서 감사하고
4. 엄마가 해 주는 음식 맛있게 먹어 줘서 감사하고
5. 친구들과 잘 놀아 줘서 감사하고
6. 자라면서 큰 병치레 하지 않고 자라 줘서 감사하고
7. 초등학교 때 쥐한테 물렸지만 그 정도라서 감사하고
8. 아빠 차 타고 할머니 집에 갈 때 안전벨트 잘 매 줘서 감사하고
9. 부모님 말씀에 항상 대답 잘 해 줘서 감사하고
10. 못 먹던 비빔밥도 잘 먹어 줘서 감사하고
11. 축구를 좋아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고
12. 집에서 나가고 들어올 때 인사 잘해 줘서 감사하고
13. 밥 먹은 그릇 주방에 갔다 줘서 감사하고
14. 학교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줘서 감사하고
15. 학교 규범을 잘 지키는 학생이 되어 줘서 감사하고
16. 형제간에 우애 있고 잘 놀아 줘서 감사하고
17. 찬욱이는 성욱이를 잘 보살펴 줘서 감사하고
18. 성욱이는 찬욱이를 잘 따라 줘서 감사하고
19.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핸드폰 반납해 줘서 감사하고
20. 기숙사에서 혼자 잘 적응해 줘서 감사하고
21. 아빠보다 엄마 말씀 잘 들어줘서 감사하고
22. 학생으로서 본분을 잘 지켜줘서 감사하고
23. 성욱이는 친구를 사랑하고 잘 도와줘서 감사하고
24.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해 줘서 감사하고
25. 중2 사춘기를 큰 과오 없이 지나게 해 줘서 감사하고
26. 청소년임에도 옷 욕심과 과욕이 없어 감사하고
27. 엄마가 해주신 음식 맛있다 맛있다 해 줘서 감사하고
28. 학교 갈 때 투덜대지 않아서 감사하고
29. 잘 먹고 키 커 줘서 감사하고
30. 모나지 않은 행동에 감사하고
31. 부모님 조르지 않고 말씀 잘 들어줘서 감사하고
32. 할머니를 사랑해 줘서 감사하고
33. 찬욱이는 혼자 객지 생활 잘해 줘서 감사하고
34.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함께 해 줘서 감사하고
35. 학교에서 인정받는 학생이 되어 주어 감사하고
36. 이웃과 인사 잘해 줘서 감사하고
37.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잘 버려 줘서 감사하고
38. 건널목 건널 때 신호 잘 지켜 줘서 감사하고
39. 학원 빼 먹지 않고 잘 다녀 줘서 감사하고
40. 담배 피우지 않고 배우지 않아서 감사하고
41. 찬욱이는 운전면허증 합격해 줘서 감사하고
42. 항상 바른 자세로 자라 줘서 감사하고
43. 거리에 다닐 때 안전하게 다녀 줘서 감사하고
44. 엄마 아빠의 보배로 자라 줘서 감사하고
45. 친척들에게 좋은 친척이 되어 주어 감사하고
46. 아빠가 자고 있을 때 밥 먹으라고 깨워 줘서 감사하고
47. 너희들 방 잘 정리해 줘서 감사하고
48. 대학교 합격해 줘서 감사하고
49. 1학년 과대표가 되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 줘서 감사하고
50. 아들들을 위해 이렇게 50가지 감사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한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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