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 공개강좌

‘9차 감사나눔 공개강좌’를 마친 뒤 서로 뿌듯한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위 왼쪽부터) 박경운, 이형은, 이성미, 이상일 님. (아래 왼쪽부터) 제갈창일, 최진만, 안남웅, 안정희, 김용환 님.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들어도 들어도 새롭기만 한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전자는 좋은 사람이고, 후자는 좋은 강의이다. 그렇다면 이 둘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 사람만 보면, 그 강의만 들으면, 항상 내가 새롭게 변할 태도를 더욱더 굳건히 해야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좋은 관계의 귀결점은 바로 자신의 선택 사항이다. 

감사나눔신문의 감사나눔 공개강좌는 지난 2월 26일에도 계속되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8명 정도가 참가했다. 세 번째 왔다는 이성미 강사는 “감사는 삶이기에 죽는 날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온 최진만 이레경영컨설팅 대표는 “감사가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은데, 좀더 깊이 알고 싶어 또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들의 바람에 어긋나지 않도록 김용환 대표와 안남웅 본부장은 열강을 했고, 참석자들 모두 대만족을 했다. 후속 강의 요청은 물론, 100감사를 넘어 더 많은 감사를 쓰겠다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