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나눔 페스티벌 … 1일1감사, 포스트잇 감사게시판 등 실천사례 발표

“수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기념촬영하는 코스원 교육생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습관화 하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확신합니다.”(여운산 대표), “그동안 참 많은 교육을 받아봤습니다만, 감사나눔교육은 정말 새로운 것을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좋은 교육이었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최진원 그룹방), “감사나눔교육을 받으면서 뜻깊은 시간이었고, 제 인생에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생활하겠습니다.”(방서윤 사원),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감사를 나누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조봉용 차장), “감사교육을 받으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좋은 마인드로 열심히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서동명 대리), “감사의 중요함을 몰랐을 때에는 무의식 중이거나, 습관적으로, 표면적인 감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감사 나눔 교육을 통해 감사의 효과를 알게 되었고 교육 후에는 감사를 표현할 때 마다 그 효과를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더 많은 곳에 감사를 표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이주영 과장), “이번 교육이 참여한 교육생들에게 축복의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정기영 전무)

감사나눔 페스티벌에서 나온 소감이다. 
(주)코스원은 지난 5월 25일, 감사나눔 페스티벌 행사를 광양교육원에서 개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페스티벌은 지난 1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총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총정리한 것으로,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감사나눔 페스티벌’은 개개인의 교육수료 이후의 감사나눔 환경 조성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지속적인 감사습관화를 다짐하고 고백하는 자리이다. 
이날 여운산 대표를 포함한 참석자들의 발표내용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무게를 둔 내용으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광양=이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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