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에 지쳐 주말에는 잠이라도 푹 자고 싶은데, 아이는 놀아 달라며 떼를 쓰고 아내는 휴일에도 뒹굴뒹굴 잠만 잔다며 불만이다. 진퇴양난의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할 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 (당신이라면 어떤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
1.
2.
3.
소중한 글입니다.
"좋아요" 이모티콘 또는 1감사 댓글 달기
칭찬.지지.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김덕호 기자
kimdogh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