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40도를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는 찜통 더위 속에 매일매일이 죽을맛이다. 믿을 건 에어컨 뿐인데 그마저도 갑자기 고장이 났다. 서비스센터에 연락하니 대기자가 많아서, 수리를 하려면 일주일은 기다려야 한단다. 눈앞이 캄캄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당신이라면 어떤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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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호 기자
kimdogh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