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새로 이사를 왔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둘이라는데 밤낮없이 쿵쿵대는 소리와 생활소음에 때론 미칠 것만 같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에 화만 난다. 이런 상황에서도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을까?(당신이라면 어떤 감사거리를 찾을 수 있는지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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