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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에 대하여인류애 실천 봉사 단체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8.10.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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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Rotary)는 지난 20세기 초, 점(点)과 같은 작은 불씨에서 시작해 인류가 이룩한 가장 숭고한 조직으로 크게 발전했다. 로타리의 목적은 지구촌 인류가 21세기로 이어온 가장 자랑스럽고 보람찬 ‘초야의 봉사’ 활동이다. 1905년 유년 시절 미국의 소도시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정겨운 분위기의 전문인 그룹을 만들고 싶었던 청년 변호사 폴 해리스가 세 사람의 친구와 그해 2월 23일 첫 모임을 가진 것이 로타리클럽의 탄생이다.
로타리란 명칭은 회원 각자의 사무실에서 번갈아 돌아가며 모임을 가진 것에서 연유했다. 발원지를 떠난 로타리는 이후 꾸준히 성장 발전, 현재 200개 이상 국가 및 자치령에 확대되어 3만 5,774개 클럽에 회원 수 122만여 명으로 크게 성장했다. 이들 클럽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제로타리는 지구 상에서 폴리오(소아마비) 등 전염병을 없애기 위해 17억 달러 이상을 지원했으면, 로타리재단을 설립하여 소아마비 박멸 운동 등 지구촌 곳곳에서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로타리 운동은 1927년 경성 RC가 창립되고 가입이 승인된 것이 시초다. 현재 한국은 국제로타리 내에서 회원 수와 재단 기여도 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8~09년도에는 한국인 최초로 R1 회장(이동건 3650지구 전총재)을 배출함으로써 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로타리 강국으로 비상했다. 
1989년에 이어 2016년 5월에는 한국에서 두 번째 국제로타리 세계대회가 개최되어 로타리 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김서정 기자  kimsj4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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