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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장 / 내 생애 최고의 선물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8.12.03 13:46
  • 호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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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패스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각 부서별로 독서토론 모임이 이뤄지고 있다. 전체 90개의 그룹이 늘 가동되고 있으니 축적되는 지식과 정보의 양, 그리고 토론을 통해 오가는 커뮤니케이션의 양이 결코 적지 않다. 이렇게 독서를 경영의 한 축으로 구성하는 것에 대해 ‘독서 경영’이라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 이는 단순히 ‘독서=지식’이라는 차원을 넘어 독서가 어떻게 한 사람과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관찰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네패스의 독서노트는 ‘배운 것(새롭게 안 것)’, ‘느낀 점(깨달은 것)’, ‘실천할 점(적용할 것)’, ‘감사할 점’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되고 있다. [석세스 에티튜드]를 읽고 정리한 네패스 직원 두 사람의 독서노트를 지면으로 옮겨본다. 

정리=이춘선 기자

 

“회사의 성장이 나의 성장”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4차원 경영을 통해 기업과 공동체의 성공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자와 직원들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었다.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기업 경영자의 경영철학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직원들의 사소한 부분(언어, 마음가짐 등)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에 놀라웠다. 기업의 경영철학을 이해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개인(직원)들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와 어떻게 일해야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회사에 어떤 사람이며, 얼마나 이 조직에 적응이 되었느냐는 질문을 본인에게 해보고 싶었다.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라 공동체가 가져야 되는 마음가짐이 있으나, 분명 개인이 잘 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많은 이기적인 일들을 한 것 같다. 7년이라는 근무시간이 짧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직까지 회사경영 방침에 융화가 덜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내가 이제까지 있었던 일들을 되짚어 보며, 미비하지만 공동체로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현 업에서 찾아서 적용해 보고 싶다.
회사에 들어온 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후임사원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나만 잘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생각이 없어지게 되었다. 후임 사원들에게는 이기적인 말들을 많이 했었고, 상사분들에게는 부정적인 태도를 많이 보였는데 모두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무례한 언행(욕설, 비판)을 삼가며 사소한 것들로부터 내가 먼저 한다는 생각으로 회사에 보탬이 되는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독서감상문을 쓰다보니 회사가 성장했기에 나도 같이 성장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일을 할 수 있어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다는 현실을 보게 되니 회사에 조금더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시간이었다.
강원영(대리·WSP장비2팀)

 

“내 생애 최고의 선물”

급속도로 성장하는 기술력 속에서 많은 회사들의 각각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와서 현재까지도 인정받는 기업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의 회사도 좋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넓은 경영을 모두를 헤아릴 수는 없었던 게 현실이었지만 책을 통하여 회장님께서 경영자와 직원들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고 감사함을 느꼈다. 또한 우리가 회사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고 일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초기 고등학교 졸업으로 네페스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이렇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회사를 보니 모두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부분이 어떤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지 책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다. 회장님께서 생각하시는 회사와 직원 그리고 직원과 경영자에 대해서는 내 자신이 아직 n가족에 속해 있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부족함을 느꼈다. 앞으로 네페스를 다니면서 내가 회사를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 생각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다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네페스에 입사한지도 년수로는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내패스가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회사를 다니면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을 알게 해 준 회사를 위하여 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작고 큰 일들을 위해서 많은 생각과 행동을 통하여 회사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 또한 완전한 n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고등학교 시절 인턴으로 네패스에 입사하고 약 2년 동안 근무를 하다 군대를 가면서 군복무 21개월 동안 휴직이라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네페스의 휴직이 무사히 전역하고 다시 네패스로 돌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도 돌이켜 보면 내 인생에서 손에 꼽히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또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져 감사하다. 독서노트. 학창시절로 치면 독후감이다. 독후감을 언제 썼는지 기억도 할 수 없을정도로 오래 되었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다시한번 생각하고 적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고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도수환(주임·WLP장비2팀)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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