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포토에세이

 

송구영신의 문턱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아내에게>몸도 안좋은데 일을하며 늘 가족에게 헌신하여 감사합니다. 한결같이 나를 믿고 따라와져 감사합니다. 늘 자기관리를 잘하여 아름다움 유지하여 감사합니디. 한번씩 아직도 애교를 떨어 웃움을 줘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포옹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들에게>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여 감사합니다. 무뚝뚝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고 생각깊게 행동하여 감사합니다. 술도 안먹고 자기일에 충실히 잘 해줘 감사합니다. <딸에게> 4년간 대학생활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늘 아빠에게 애교떨며 아빠 안아줘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상처도 어떻게 처리하면 되는지 잘 터득하고 잘 이겨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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