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경영에서 중심은 사람이며 말과 행동의 기초가 되는 것은 경영자의 가치이고 직원들의 능력과 불평등을 인정하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에서 실행하고 성실히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었고, 항상 사람이 우선이라는 CEO의 생각이 느껴져 네패스란 회사에 직원으로서 일하는 것에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한번 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교실, 마법노트, 감사진법, 구호에 대해 처음에는 막연하게 시켜서 하게 되었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서로서로 감사를 나누면서 말로는 못다하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책을 통해 감사를 통해 얻는 것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말을 전하고 마법노트로 못다하는 말도 하고 항상 감사하면서 업무를 하니 화내지 않고 서로 서로 협업을 통해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자연스레 결과물도 좋게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회사 경영 이념을 통해 앞으로도 감사하며, 독서를 통해 말의 중요성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고 혼자만의 방식으로 일하지 않고 협업을 통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나 물어보고 반대로 내가 아는 것은 나눠주고 감사를 통해 마음 상하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읽음으로써 경영이념과 제가 다니는 회사 네패스를 더 알 수 있고, 읽으면서 지식도 얻고 대화를 하고 현재 모습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책 읽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이런 경험을 통해 읽고 앞으로도 책을 조금씩이라도 시간 날 때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감사한 것 같습니다.

김재동 스타 (WLP장비2팀)

※ 이 글은 이병구 회장의 「석세스 애티튜드」를 읽고 ‘배운 것(새롭게 안 것)’, ‘느낀 점(깨달은 것)’, ‘실천할 점(적용할 것)’, ‘감사할 점’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