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전기 김광수 회장

 

190113 월 3代 불씨 감사일기
☆ 나의 선서 ☆
“나는 감사랑 VM운동으로 나와 내 가정 내 직장을 행복한 일터로 반드시 만든다.”

●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감사의 말로 나는 내 인격을 새롭게 만들겠다.
“감사일기를 준비하고 쓰는 동안 나를 뒤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고뇌하는 것이 생각근육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니 잠을 이루지 못한 것도 감사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 부처님! 우주님! 제가 더욱 겸손하고 낮아져서 신의 뜻을 소박하게 받아들이며 우주만물의 질서를 알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동아전기 김광수 회장의 감사내용 발췌

지난 1월 8일, 서울클럽 소강당에서 김재우 대한코치협회 회장,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이준호 SK텔레콤 상무, 김영래 아주대학교 교수, 양병무 재능대학교 교수, 이병구 네패스 회장, 소흥섭 사장,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감사나눔컨설팅본부 안남웅 본부장, 감사나눔연구소 제갈정웅 이사장, 감사나눔신문 김용환 대표, 동아전기 김광수 회장, 동아전기 최성민 감사 등 감사나눔 오피니언 리더들이 이날 참석했다.(사진)

발표자로 나선 김광수 회장은 자서전 「선 지랄 후 수습 늘 감사」 스토리를 간략하게 전달, ‘삼대(三代). ‘나를 중심으로 세 사람에게 감사를 나누자’라는 굳은 결심을 한 후, 좋은 것은 서로 나눠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김광수 회장의  태심(泰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선 지랄 후 수습 늘 감사」  출간기념회 동영상과 김광수 회장의 출간 소감과 감사나눔을 기반으로 한 VM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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