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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정식 회장님! 감사합니다.”대덕전자 김정식 회장 장례식장에 걸린 감사의 글들
  • 감사나눔신문
  • 승인 2019.04.30 10:53
  • 호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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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신문은 감사장례식을 권하고 있습니다. 고인 애도 속에 고인에 대한 감사의 글을 쓰고는 그걸 함께 보며 고인을 추모하는 것입니다. 
김정식 회장님에 대한 감사의 글을 통해 살아생전 그 분이 얼마나 아름답게 사셨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사무칩니다. 감사합니다.

 

1. 닮고 싶고 되고 싶은 롤모델이 되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뵐 때마다 ‘대덕군자(大德 君子)’라는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깊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사를 통찰하시고 묵묵히 베푸시는 모습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언제나 나라 사랑의 한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심사숙고하시고 솔선수범 실천하시며 진성리더십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2. 저의 좌우명은 ‘온유 겸손(溫柔 謙遂)’이었는데 회장님을 뵙고 온유 겸손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온화한 미소로 잘 들어주시고 부드러운 말씀으로 잘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3. 인간만사 사고방식에 달려있다는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일심 일언’ 책을 주시며 ‘사고방식이 바뀌면 기적을 이룬다’는 성공 방정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는 이나모리 회장의 책들을 읽게 되었고 그 가르침들로 사고방식을 가다듬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참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회장님과 강진구 회장님의 우정은 한국 전자산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이루셨습니다. 강진구 회장님의 오랜 투병생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시어 후배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참 사랑의 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5. 전자산업 특히 전자부품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선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삼성전기 기술본부장으로 일하며 PCB사업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대덕산업과 회장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전정신, 무한탐구의 장인정신으로 한국의 PCB 기술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세우신 대덕의 역사를 배우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PCB업계는 항상 한 발 앞서 나아가시는 대덕의 기술 덕분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6. 한국공학한림원 발전에 초석이 되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는 공학발전이 국가발전의 기본이라는 신념으로 서울대 해동학술관을 비롯하여 많은 대학에 후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공학한림원 출범에 큰 힘이 되어주시고 해동상 을 제정하시어 공학리더들을 격려해주시었습니다. 또한 공학기술도서 출판을 후원해 주시어 공학 저변을 충실하게 할 수 있었고 덕분에 저도 ‘전통속의 첨단기술’이라는 공학도서를 남문현 박사와 공저로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7. 일본의 기술자들에게 질문을 할 때 왜?를 반복하면서 파고들어도 막힘없이 답을 하는데 우리나라 기술자들은 깊이가 없으니 걱정이라는 말씀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과학기술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기술경영도입에 노력하여 명예박사학위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 주니어 공학교실이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은 미래 국가발전의 초석이라는 믿음으로 공학한림원의 주니어 공학교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안산시에 청소년 과학체험센터(현 대덕과학관)를 설립하시어 안산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주시어 감사드립니 다. 덕분에 주니어 공학교실은 매년 25,0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9. 행복나눔 125운동을 격려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행복나눔 125 운동을 시작하며 찾아뵙고 설명을 드렸을 때 따뜻한 말씀으로 격려해주시고 큰 금액을 후원해주시어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 학교의 ‘행복한 교실만들기’ 등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전군에 보급되어 최고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안산공단에 행복한 일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덕그룹 덕분에 J-Micron, KDChem 등으로 전파되고 최근에는 VM활동과 연결되며 기업들의 견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산지역이 전국 최고의 행복한 일터가 되고 행복한 대한민국 의 마중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행복나눔125 명예회장  손  욱 

 

 

1. 우리나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유재학 감사를 통해 대덕전자가 사회공헌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회사의 번영과 각 개인의 삶의 일치라는 공동운명체, 첨단기술과 품질과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글로벌 경쟁시대에 항상 앞서는 기술과 품질, 고객 요구에 항상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고객지향의 경영이념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4. 결혼 35년만에 장인어른께 100감사를 써서 드리고 난 후에 100감사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유재학 감사의 소감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감사나눔은 대한민국 전 국민이 함께할 가치가 있는 솔루션이다.”는 직원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도전 열정 화합 용기의 덕목이 회사 곳곳에서 묻어 나와서 방문할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옵니다.
7. 대덕전자를 중심으로 안산에 감사나눔문화가 형성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8. 회장님의 사랑과 배려와 나눔이 우리나라 기업에 긍정정서 애사심 몰입도를 크게 향상시켜 나갈 것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략>

감사나눔신문 대표  김용환 

 

1. 회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 행복나눔125에 대해 친절하게 질문하시고, 경청해주시어 감사합니다.
2. 인생의 결과는 긍정적 생각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결정된다는 교훈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3. 그런 교훈을 몸소 실천하시어 전자산업을 일으키시고, 대한민국 산업의 초석이 되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4.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우리의 행복한 삶에 기여해주시어 감사합니다.
5. 회장님의 배려로 대덕전자의 직원들과 100감사 편지를 쓰면서 함께 울컥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사회취약계층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헌사업을 왕성히 하시어 저희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의 덕분으로 안산시에 있는 사회복지관에서 다문화가정의 엄마들과 행복한 가정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8. 회장님의 큰 도움으로 2015년  행복나눔125 전군페스티벌을 보람있게 진행할 수 있었고, 군의 인성교육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 앞서 나가는 기술개발로 삶을 윤택하게 하시고, 공헌사업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해 오신 숭고한 정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길이 이어가겠습다. 감사합니다.
<하략>

(사)행복나눔125 부회장  오세천 

 

1. “지금은 AI를 핵심으로 한 4차산업이 우리가 갈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차산업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AI 연구 시설이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산업의 근간인 연구 분야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서울대 공대에서도 ‘AI 센터를 짓고 싶은데 도와달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누군가의 부탁을 신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서 뭔가 해보자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버킷리스트에 ‘기부’를 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통신장교로 복무했다. 그때 기술에 눈을 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중요한 발견이 이루어진다는 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 “기브 앤드 테이크(give&take)에서 ‘기브’만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가 없음에 속상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늦지 않게 결정 내린 건 타이밍이 좋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항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기부로 짓는 건물은 (나를 기리는) 기념관으로 짓는 게 절대 아니다”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조용히 좋은 일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략>

감사나눔신문 기자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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