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택 기원의 포토로 보는 감사(41)

어서 와요 그대가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나는 움직이지 못하기에 당신을 불러 봅니다.
그래서 나는 늘 감사로 답하며 살아간답니다.
먼길 오느라 목이 마르지요?
달콤한 꿀차 한잔 하고 가세요.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서 그대를 맞이할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사진을 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시인도 되는 것 같다. 글 재주는 없지만 나 또한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표현해 본다. 들녁에서.   

 

삼성중공업 최형택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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