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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함께 나누는 감사
  • 감사나눔신문
  • 승인 2019.05.31 10:27
  • 호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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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구상과 화가 이중섭의 감동스토리입니다.

구상 시인이 폐를 절단하고 병원에서 외로움에 힘들어할때  많은 친지들이 다녀 갔지만 절친 이중섭이 문병을 오지 않아 속으로 많이 서운했습니다.
 
며칠 후 그가 오자 너무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자네가 어찌 나한테 이럴 수가 있나?” 

이중섭은 늦었음을 사과하면서 보자기를 풀어 그림 하나를  보이며 말했습니다. 
“옛 어른들은 천도복숭아를 먹으면 무병장수 한다고 하지 않은가? 자네도 이것 먹고 어서 일어나게나.” 

이중섭은 과일 하나 살 처지가 안되서 몇일이 걸려 천도복숭아를 그리느라 늦었습니다. 이 사정을 안 구상은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동이 되어 친구 이중섭이 그려준 그림을 죽는 날 까지 평생 서재에다 소중히 보관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친구 한 사람만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게도 참 친구가 얼마나 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이 글은 감사마을 이기재 소장이 온라인 글을 지면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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