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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유롭지 못할수록 자유롭다하루 한 줄 행복
  • 감사나눔신문
  • 승인 2019.05.31 10:28
  • 호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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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 출처: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

 

자유란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는 것

‘자유로워지고 싶다, 난 자유롭지 못하다’라고 괴로워하는 당신에게.

우주 존재인 바샤르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언제나 자유롭다. 자유롭기 때문에 ‘나는 자유롭지 않다’라고 자유롭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는 교육에 엄격한 사람이었다. 집에서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중학생 때 이후로는 휴일에도 하루 8시간씩 공부 해야 했다. 한때는 그래서 내 성격이 어두워졌다며 아버지를 원망하기도 했다. 

반면 내 동생은 공부는 늘 뒷전이고 친구들과 놀러다니기 바빴다. 그러면서도 늘 아버지한테 귀여움을 받았고, 성격도 무척 밝았다. 
이건 뭐지?
정작 공부만 해야 한다는 생각에 갇혀 자유를 속박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다시 말해 누가 시켜서 그런 게 아니라 ‘하루 8시간 공부한다’라는 부자유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부자유를 선택했다는 것을 깨달으면 부자유를 내려놓는다는 선택도 할 수 있다. 깨달으면 다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왜 부자유를 선택했을까. 아버지의 말씀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 일종의 두려움일 수도 있지만, 좀더 깊숙이 들여다 보면 그만큼 아버지를 많이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아버지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것이다.

 

1감사

‘갑자기 비가 오면 비를 맞지 않는 법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우산을 쓰는 것이다. 남의 처마 밑에라도 들어가야 한다.’  어떤 강연에서 들었는지 책에서 읽은 내용인지 기억은 흐릿한데 그날  얻은 결론이었습니다. 가끔 ‘내가 로봇인가’ 회의감이 들 때가 있었는데 가정의 ‘가장’, 조직의  ‘대표’ 등 ‘리더십에 마음을 모으는 까닭은 ‘리더십의 교통사고’를 막는 것이며, 자유롭게   행복할 수 있는 필요조건이었음을 뒤늦게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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