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1000통의 감사편지-36

어머니는 늘 기다려 주셨다

박점식

 

나는 어머니를 많이 힘들게 했다.
그때마다 얼마나 갈등이 많으셨을까.
그러나 어머니는 내가 스스로 일어설 때까지
언제나 기다려 주셨다.

 

 

어머니에 대한 1감사
기대를 저버린 행동을 보면서 스스로 돌아올 때까지 믿고 기다려준다는 것. 부모가 되고 보니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았습니다. 어머니의 위대함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은 2010년부터 감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에 중점을 두는’ 감사경영에 몰입하고 있다. 28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이기도 하다.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은 2010년부터 감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에 중점을 두는’ 감사경영에 몰입하고 있다. 28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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