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직원들이 부모님들에게 띄우는 100감사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총 5차에 걸쳐 포스코케미칼(대표이사 민경준)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나눔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포스코켐텍’과 ‘포스코ESM’이라는 두 개의 회사가 하나의 회사로 합병돼 ‘포스코케미칼‘이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특히 이번 감사나눔 교육의 목적은 ‘서로 다른 조직과 사람들이 만나 하나의 조직과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협력과 소통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포스코케미칼 CEO와 임원진들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 포스코케미칼에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것임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구미=이춘선 기자 

 

부모님에게 쓴 감사

“월급 받아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1.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3. 유치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어린이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초등학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6. 반장하라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올바른 유년시절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합기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부부싸움 안하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12. 요리 잘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13. 일 잘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14. 어머니의 좋은 성품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아버지의 좋은 성품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컴퓨터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운동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8. 동생과 저를 위해 놓아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19. 여행을 같이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부모님의 모임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1. 적극적인 성격으로 만들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22. 화목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3. 부모님의 장점을 이어받아서 감사합니다.

24.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5.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사춘기 시절 잘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아플 때마다 간호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29. 어머니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 끝까지 가정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삼시세끼 밥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2. 항상 제 편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33.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용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예쁜 옷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친구들을 데려올 때마다 항상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7. 아버지와 같이 목욕탕을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8. 자녀들을 위해 출근하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39.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40. 외가댁에 자주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1.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친구고민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대학선택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4. 통신비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5. 친구들과 놀러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6. 항상 자녀들을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7. 항상 먼 길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8. 공부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9.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학생 회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1. 대학다니며 용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면접준비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3. 타지역에서 지내는 아들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집에 내려갈 때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5.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6. 월급 받아 부모님께 용돈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57. 아들을 자랑스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 아들을 위해 거실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일할 수 있는 팔과 다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60. 약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61.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62. 손자, 손녀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3. 손자, 손녀들의 선물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64.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 건강한 아들, 딸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6. 사업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사업하는 곳에 업무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8. 매출액 10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9.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2. 질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73. 절 버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74. 사지가 멀쩡해서 감사합니다.

75. 안때리셔서 감사합니다.

76.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77.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78. 누나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79. 장난감 많이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80. 건강식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81. 누나랑 싸워도 제 편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2. 사춘기 때 잘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3. 학원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학원 그만두고 싶다고 할 때 별말안하셔서 감사합니다.

85. 교복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86. 버스 놓치면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87. 졸업식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8. 공부 못해서 죄송합니다.

89. 누나랑 방 따로따로 쓸 수 있도록 큰 집으로 이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 항상 믿어줘서 감사합니다.

91. 집에 갈 때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92. 따뜻한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3. 건강하게 살고 계셔서 감사합니다.

94. 김치를 담궈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결혼할 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96. 취업할 때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7. 손자 손녀를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 제 와이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제 와이피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맛있는 것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1. 편하게 잠을 청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2. 먹을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3. 건강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4. 열심히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5. 겨울철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6. 손자, 손녀에게 간식을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항상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건강한 체력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9. 장애가 없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1. 아프지 않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항상 저를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4.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5. 저를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6.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따뜻한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8. 좋은 동생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 다쳤을 때 간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항상 제 편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좋은 가족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2. 분유를 맛있게 데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기저귀 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4. 어릴 적 같이 눈사람 만들었던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35. 만화책을 사다주셔서 감사합니다.

136.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7. 학창 시절 사춘기로 괜한 짜증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8. 병원에 입원할 때 한 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39. 용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0. 학창시절 사춘기로 괜한 짜증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41. 과자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142. 좋은 회사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43. 제 어머니라서 감사합니다.

144. 제 아버지라서 감사합니다.

145. 이혼 안하셔서 감사합니다.

146. 술 많이 마시는 아버지 옆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147. 목용탕 데려가주셔서 감사합니다.

149. 오토바이 개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0. 살아계셔서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쓴 감사

“바르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나에게 좋은 교육을 해준 초등학교 교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2. 나에게 좋은 교육을 해주신 중학교 교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3. 나에게 좋은 교육을 해준 고등학교 교사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4. 나에게 좋은 교육을 해준 대학교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5. 나에게 회사의 기본정보를 알려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6. 나에게 회사업무를 가르쳐준 선배에게 감사합니다.
7. 항상 같이 놀아주는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8. 설날에 세뱃돈 많이 주시는 친척에게 감사합니다.
9. 나를 있게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0. 나를 믿어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1. 군대 휴가 때 데리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 가족여행을 같이 가줘서 감사합니다.
13. 집에 갈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14. 형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짜증내도 다 받아주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6. 대학교 등록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항상 내 편인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8. 항상 즐겁게 살아가라고 하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19. 걱정해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20. 학교갈 때 일어나라고 깨워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21. 항상 아침밥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2. 고맙다고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 바르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생일 때 상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크리스마스 때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치아를 튼튼하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8. 다리를 튼튼하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부족함 없이 생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 부모님보다 저를 더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1. 추운 겨울 패딩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32. 더운 여름 반팔 티셔츠와 바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33. 훈련소까지 같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34. 항상 건강이 최고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 공부 잘하게 과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6. 좋아하는 과일을 깎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7. 거짓말이라도 믿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8.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39. 스트레스가 없이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40. 효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잔소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 존경하는 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3. 가족행사를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44. 친구들과 만나서 한 잔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5. 손자손녀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46. 손자손녀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것에 감사합니다.
47. 손자손녀가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48. 손자손녀가 나에게 감사하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49. 손자손녀가 나를 존경한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50. 손자손녀의 졸업식에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쓴 감사

“여보, 사랑해!”

1. 즐거운 데이트에 감사합니다.
2. 맛있는 맛집 다녀서 감사합니다.
3. 항상 이해해 줘서 감사합니다.
4. 부모님께 애교 많이 부려서 감사합니다.
5. 항상 나를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6.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감사합니다.
7. 행복한 미래를 즐길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8. 항상 웃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9. 항상 옆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0. 사랑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11. 결혼해줘서 감사합니다.
12. 면도기를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13. 처음으로 시계를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14.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5. 항상 내 말을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6. 서로 믿음을 줘서 감사합니다.
17. 힘들 때 옆에서 응원해줘서 감사합니다.
18. 생일날 생일상 차려줘서 감사합니다.
19. 생일날 직접 만든 꽃 선물 감사합니다.
20. 함께 여행 다녀줘서 감사합니다.
21. 취미생활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22. 서로 다른데 배려해줘서 감사합니다.
23. 이해해 주려고 노력해줘서 감사합니다.
24. 맛있는 밥을 해줘서 감사합니다.
25. 회사 마치고 일찍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26. 항상 자신감 생기게 칭찬해줘서 감사합니다.
27. 시부모님께 딸 같은 며느리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28. 사랑스러운 딸을 낳아주어서 감사합니다.
29. 늦게 들어가도 기다려줘서 감사합니다.
30. 술 먹고 들어가도 잔소리를 안 해서 감사합니다.
31. 육아를 잘해주어서 감사합니다.
32. 힘들 때 잘 참아줘서 감사합니다.
33. 건강 걱정 해줘서 감사합니다.
34. 결혼기념일 선물 감사합니다.
35. 아플 때 옆에서 잔소리해주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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