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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날갯짓 훨훨초격차 기업 만들기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9.06.14 14:12
  • 호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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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실천한다.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한다. 기본 원칙대로 한다.” 드러내기경영 VM의 3대 행동원칙이다. 
지금까지 이런 모임은 없었다. CEO들이 모여서 서로 자신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회사의 경영기법을 공개하고 발표한 모임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들어본 적도 없다. 오히려 비공개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 건 아닐까. 

공식명칭은 <초격차 기업 만들기 교류회>로서, 삼성 33년사를 정리한 책 제목이기도 한 ‘초격차’는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이 삼성조직에 정착시키고자 했던 경영기법이기도 하다. ‘초격차 기업’이란 동종업계 경쟁사와 압도적인 격차를 벌여 추격이 어려울 정도의 물질적 정신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을 말한다.

이는 또한 VM의 최종목표이기도 하다. “기업의 본질은 사람이고 사람의 본질은 생각이며 생각의 본질은 좋은 정보다”라는 기본이념으로 출발한 드러내기경영 VM. 다시 말해, ‘초격차기업’을 목표로 경영현황의 비가치와 비생산성, 무가치한 것을 모두 드러내 ‘위기를 기회로’ 여기며 극복하자는 것이다.

드러내기 경영 VM을 창안한 정철화 박사와 직접 현장에 접목해 성공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는 CEO들의 도전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드러내기 경영 VM 이념에 충실한 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더 발전적인 아이디어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두번째 모임이 개최됐다.

지난 2월7일 첫번째  모임을 가졌고, 두번째 모임이 지난 5월 31일 마포 KPX(대표 김문영)본사 16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기업경영 혁신기법의 하나로 떠오른 드러내기경영 VM의 안착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CEO 스스로가 자신을 드러내 먼저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 날의 2차 교류회가 무척 감동적이었던 점은 바로 기업경영의 위기를 스스로 드러내 공개하고 위기를 극복한 사례들이 발표되면서 ‘함께하자’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CEO가 먼저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솔선수범하며 작지만 1승을 거둔 성공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드러내기 경영 VM 교류회.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모든 CEO들의 간절한 꿈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든든한 반석이 된다. ‘드러내기경영 VM’을 선택하고 힘찬 날갯짓을 열심히 하는 까닭은 기업의 본질을 구성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이 그들의 맘속에 녹아있기 때문이다. 쉽지는 않지만 가야할 길, 그 길을 묵묵히 가고 있음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포=이춘선 기자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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