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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거인 ‘백계생’취재수첩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9.06.28 10:06
  • 호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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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계생 부장(슬래그 영업부)은 지난 5월 15일부터 10일간 감자를 이용한 감사실험 사진을 본지에 보내왔다.
“‘감사합니다’감자는 실뿌리가 많이 생기고 싹이 많이 나왔습니다. ‘짜증나’감자는 실 뿌리가 생기고 싹이 생겼습니다. ‘공부좀해라’는 고약한 냄새가 나며 실뿌리는 전혀 안나왔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서도 그 결과가 참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백계생 부장의 집안 냉장고문에는 특별한 글이 붙어있다. 바로 아내와 남편을 위한 부부생활의 지침서같은 《우리의 다짐》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그만해” 라고 하지 않는다. 2. “비교”해서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다. 3. “상대방 “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4. “큰소리” 로 소리 지르지 않는다. 5. 감정이 격양되면 그 자리를 뜬다. 6. 서로의 의견을 존중한다.>

지난 5월 21일 감사나눔연구소 제갈정웅 이사장의 ‘가정경영’ 강의를 들은 백계생 부장은 “10가지 미리감사도 아래에 적혀 있는데 서로 노력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1. 사랑하고 존중했으므로 건강하게 살았습니다. 2. 많이 나누어 주었으므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3. 부부가 신의를 지켰으므로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4. 상대를 이롭게 했으므로 하는 일이 잘 되었습니다. 5. 덕분인 줄 깨달았으므로 감사하며 존중했습니다. 6. 신뢰를 쌓았으므로 계속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7. 지혜롭게 판단했으므로 마무리를 잘했습니다. 8. 솔직하게 드러냈으므로 좋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9. 다름을 이해 했으므로 화합이 잘 되었습니다. 10. 살펴서 칭찬했으므로 더욱더 잘하게 했습니다.>

다섯시간동안 운전대를 잡아야만 하는 지방출장이지만  백 계생 부장을 만나러 가는 길은 참으로 즐겁다. 왜냐하면 백 부장 안의 ‘감사거인’을 만나는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이춘선 기자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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