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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이 될게요자연 사물 감사 - 소금(salt)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9.07.12 10:06
  • 호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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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나트륨을 주성분으로 하는 짠맛이 나는 흰 결정체.화학명은 염화나트륨이며 분자식은 NaCl이다. 라틴어의 sal에서 유래되어 salt(영어), salz(독어), sel(프랑스), sal(스페인·포르투갈), sale(이탈리아)로 불리운다. 음식에 사용하는 정제된 소금을 식염 또는 식탁염(Table salt)이라고 구분하여 부르기도 한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가 동일한 비율로 결합되어 이루어지는 정입방체의 결정이다. 그러나 대체로 소금은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그 결정이 불규칙하고 색상도 다양하다. 가열 처리를 통해 이러한 불순물을 제거한 구운 소금이나 죽염등이 생산·판매되고 있다.
반면 잘 정제된 고순도의 소금은 쉽게 물과 결합하여 덩어리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소량의 탄산칼슘, 염화마그네슘 등을 첨가하기도 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요오드와 같이 쉽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소금에 첨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소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이며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써 오랫동안 이용되어 왔다.
인류가 소금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6000년경으로 추정된다. 유목생활을 하던 원시시대에는 우유나 고기를 먹음으로써 그속에 들어있는 소금 성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점차 농경사회로 바뀌면서 식생활이 곡류나 채소를 위주로 하게 되어 따로 소금을 섭취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또한 소금은 고대국가의 종교의식에서 중요한 제물로 이용되었으며, 변하지 않는 소금의 성질 때문에 계약을 맺거나 충성을 맹세하는 과정에서 징표로 사용되는 등 여러 가지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소금 감사’ 적기
1. 소금이 있어 김장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소금이 있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소금이 있어 음식을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소금이 있어 ‘빛과 소금’이라는 좋은 말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하얀 소금을 보면 기분도 하얗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6. 소금으로 양치(養齒)를 하면 말 그대로 이가 자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 화를 돋우는 사람이 있으면 소금을 뿌리면 됩니다. 기분을 좋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8. 어릴 적 오줌 쌌다고 키를 머리에 이고 소금을 얻으러 다닌 기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9. 두메산골을 누비던 소금장수의 무거운 어깨가 떠오릅니다. 삶이 무엇인지 환기시켜주어 감사합니다.                

 

김서정 기자  kimsj4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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