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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감사해야 합니다LG그룹 구광모 회장에게 감사
  • 김서정 기자
  • 승인 2019.07.30 11:00
  • 호수 229
  • 댓글 0

“평소 개인적으로도 IT기술 동향에 관심이 많아 공부도 할 겸 왔다. 세계적으로 사물인터넷이 중요해지고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면서 기업들도 관심이 많다. 그룹 차원에서도 고민을 많이 하고 사물인터넷 연구와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2015/04/21, ‘엔트루월드 2015’ 행사에서 머니투데이 기자와 만나)

“고객가치 창조, 인간존중, 정도경영이라는 LG Way에 기반한 LG 선대 회장님의 경영 방향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꾸준히 개선해 시장을 선도하고 영속하는 LG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2018/06/30, 취임 직후 LG 사내 게시판에 올린 인사말을 통해)

“최고의 인재들이 최고의 연구개발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저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8/09/12, 미래 준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최신 기술을 과시하는 제품과 서비스가 연일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한순간에 사라진다. 특정 국가나 기업에 얽매이지 않는 스마트한 소비가 확산되면서 시장의 주도권이 완전히 고객으로 이동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LG가 나갈 방향을 수없이 고민해 봤지만 결국 그 답은 ‘고객’에게 있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먼저 다가가지 못하면 평범한 것이 된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하고 익숙한 관성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2019/01/02,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새해 모임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 자리는 단순히 성과를 나누고 상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을 향한 고민과 노력을 들여다보고 감사와 축하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다. LG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앞서 만들어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LG가 하는 혁신은 ‘혁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철저하게 집중된 것이어야 한다. LG그룹이 혁신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는 그런 회사가 되기를 꿈꿔본다.”(2019/03/21, 서울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혁신성과 시상식 ‘LG 어워즈(Awards)’를 열고)     

“세계적 기업들이 국내 대기업에 제품을 주문할 때 경쟁력 있는 소재와 부품을 채택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LG도 국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2019/07/10, 일본의 수출규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청와대를 찾아 수출규제를 소재 국산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에 답변하며)        

 

10감사

1. “평소 개인적으로도 IT기술 동향에 관심이 많아 공부도 할 겸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도 늘 연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선대 회장님의 경영 방향을 계승한다고 하셨습니다. 과거와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꾸준히 개선해나간다고 하셨습니다. 정지된 사고를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최고의 환경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에 도전한다고 하셨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않고 늘 창조적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고객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객이 내 월급을 준다고 여기며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회사 방향이 고객에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고객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방향으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국내 소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정 기자  kimsj4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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