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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라책에서 찾은 1감사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9.08.14 10:43
  • 호수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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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인생을 단련한다

니와 우이치로 지음 / 김윤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누군가가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힘이 솟아난다. 상사, 동료, 부하, 거래처, 친구, 가족 등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당신도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

‘DNA 램프’는 매일 노력을 이어간다면 어느 순간 ‘지금까지와 다르게 일이 수월해졌어. 일이란 게 뭔지 이제 알 것 같아!’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 켜지는 램프를 말한다.

DNA 램프가 켜지는 순간에는 살아갈 힘이 붙는다. 이렇게 하면 일이 잘될 거라든가 이런 방법으로 하면 져도 후회가 없겠다고 느끼게 된다. 자기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일이 즐거워진다. 그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노력을 계속하면, 또 다음 램프가 켜질 것이다. 지금보다도 훨씬 중대한 일을 하거나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 DNA 램프가 ‘번쩍’하고 켜질 때 초월적 힘이 작용한다.

하루라도 노력을 게을리 하면 모처럼 켜진 램프가 훅 꺼지고 두 번 다시 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므로 ‘지금은 피곤하니까 내일 하지 뭐’ 하면서 갖가지 구실을 들어 게으름을 피우기 쉽다. 그러다가 마침내 노력을 포기하면서 자신 안에 잠재돼 있는 능력이 꽃을 피워보지도 못한 채 사그라지고 만다.

노력의 성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는 측정할 수 없으므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노력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1감사

하루는 너무나 지치고 피곤하여 더 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는 유혹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마지막 불꽃이 사그라 들기 전 가까스로 다시 되살린 적이 있었습니다. DNA램프가 꺼지지 않고 항상 켜져 있을 수 있도록 매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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