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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최고산업전략과정(AIP) 최우수논문상 수상‘감사경영의 BTS’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 이춘선 기자
  • 승인 2019.08.30 11:11
  • 호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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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어머니1,000감사와 함께 세무업계의 선한 영향력을 일궈가고 있는 세무업계 감사경영의 BTS(Best ThankSharing SmartOffice) 박점식 회장이 최근 서울대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AIP)을 이수, 《감사경영이 직원의 긍정성과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고찰》이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2010년 감사경영을 도입한 이후 수년간에 걸쳐 발생한 경영성과를 중심으로 작성된 이 논문은 ‘감사경영의 성과 계량화’하는데 한계를 드러냈지만, 세무사 회원 수의 급격한 증가와 가격덤핑 등의 과당경쟁 속에서도 매출액이 감소하는 지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은 직원들의 긍정성과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했다. 지독한 불경기를 겪고 있는 고객들의 미수금이 대폭 줄어든 것도 모두 감사경영의 문화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어 체화’된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로 결론을 맺은 것이 눈에 띈다.

각계의 뜨거운 인사를 받은 박점식 회장은 “사실 내용이 너무나 빈약합니다. 시간과 자료 분석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틀을 잡았다는데 스스로 의미 부여를 하고 있고 앞으로 충실하게 채워갈 생각입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세무업계 최초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사무환경인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임직원이 매일 감사일기를 써서 사내 인트라넷 감사릴레이 게시판에 올리고 서로 공유하면서 긍정의 힘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수년간의 노력 끝에 ‘미수율의 획기적 감소’와 ‘감사나눔 문화’ 정착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박 회장은 “그동안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든 가치관을 중심으로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전 임직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감사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진정한 일등 천지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내년은 창립30주년이 되는 2020년입니다. 이번 논문 수상을 계기로 천지세무법인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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