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일터
작은 감사가 불러온 “긍정” 에너지TBVM 3기 졸업생 최우수 사례발표자 대덕전자 김화수 부장
  • 대덕전자 김화수 부장
  • 승인 2019.11.12 11:00
  • 호수 235
  •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TBVM리더MBA 3기로 졸업한 대덕전자㈜ 김화수 부장입니다. 
처음 TBVM리더MBA 교육을 받으면서 ‘감사가 내 삶에 어떤 큰 변화를 가져 올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의구심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되는 짧은 3개월이 지난 지금, 저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 모두에게 작은 감사가 불러온 “긍정” 에너지는 서로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감정 표현을 하는 “긍정의 힘”라는 큰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서 가정VM, 회사VM, 감사실험 사례, TBVM접목 우수기업 현장탐방, 드러내기VM 독후감, 가족경영 가치관 및 선언문과 같은 유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평소 회사일과 가정사에 점점 지쳐있던 제가 점차 긍정적으로 마인드셋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통해 회사와 내 주변 그리고 가정 분위기의 변화 중에 작은 감사가 가져 온 긍정 에너지로 인해 변화된 우리 가족의 작은 사례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리 집의 작은 변화는 본 교육 과정에서 받은‘복 받은 집’ 스티커를 현관문 앞에 붙여 놓는 사소한 일로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현관문을 오고 가면서 은연중에 “우리 집은 복 받은 집이구나”라는 긍정 마인드를 갖게 했고, 주 1회 가족회의, 한달 1회 맛집 탐방으로 가족 대화를 이끌어 내서 긍정의 소통을 하려 하였고, 가족 모두에게 고구마 실험에 대한 미션을 주었고,  말의 표현에 따라 고구마의 성장이 차이나는 것을 보고 말의 표현이 그 상대방의 자존감의 가치가 달라지는 걸 확인 해 주었습니다. 

이 모든 사소한 과정속에서 고1 아들은 ‘꿈 드러내기’라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본인 스스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5년 전부터 면역 질환으로 인한 전두탈모라는 병을 앓고 있기에 우리가족에겐 늘 아픈 손가락이었습니다. 사춘기 기간에 생각하지 못한 병으로 인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살았던 아이가 아빠의 교육과정의 한 항목이었던 《가족VM》을 통해 많은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는 SNS를 통해 자기의 꿈 드러내기를 서서히 시작하였고, 그 과정 속에서 본인의 미래 진로에 대한 스펙을 하나 둘씩 꺼내 놓았습니다. 드러내기라는 “긍정” 에너지를 반영한 결과는 ‘지난 8월 안산시 주민참여 예산 청소년 예산정책 제안 대회’에서 상금과 함께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아이는 수상의 기쁨으로 끝나지 않고 평소 기부에 대한 생각은 늘 갖고 있으나, 마음처럼 쉽게 실행하지 못했다면서, “약한 자에게 베풀면 언젠가는 너에게도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는 나의 조언에 따라 대회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나눔의 집”에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아이의 뜻밖의 기부 결정에 처음에는 우리가족 모두 너무 놀랐고 아이의 착한 마음에 고맙고 감사하고 기특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의도치 않게 그 이후로 이 기부로 인한 긍정의 에너지는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가족 행사중에 우연히 기부 소식을 접한 친인척들이 아이의 기특한 생각에 많은 칭찬과 함께 수여받은 상금의 몇 배 많은 용돈을 받게 되었고, 아이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 사랑이 나에게 돌아오는 긍정의 효과를 만들게 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지금도 아이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꿈 드러내기라는 프로젝트를 열심히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감사나눔 교육은 고맙게도 저에게 많은 긍정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감사하다는 표현도 쑥스러웠고, 매일마다 감사거리를 찾고 있는 내 자신도 어색함이 있었지만 교육을 마친 지금의 저는 사소하고 작은 감사의 표현들이 친구관계, 가족 그리고 직장의 분위기를 조금씩 변화 시키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는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변화를 시키어 긍정의 에너지를 사회곳곳에 전반적으로 퍼뜨리는 긍정의 효과가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파하는 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항상 감사나눔 운동을 하고 있는 감사나눔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는 말처럼 저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는 행복한 리더 희망지기 김화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덕전자 김화수 부장  webmaster@www.gamsanews.co.kr

<저작권자 © 감사나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덕전자 김화수 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