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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불씨들은 여전히 활활 타오릅니다!(사)행복나눔125 제10주년 기념 페스티벌
  • 오세천 (사)행복나눔125 대표이사 부회장
  • 승인 2019.11.12 11:09
  • 호수 235
  • 댓글 0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26일 영등포50플러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과거 10년, 미래 10년’이란 주제로 법인 발기인, 전현직 임직원, 지도자, 회원, 후원회원, 관계인들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행복나눔125는 그동안 기업에서 긍정적 조직문화와 행복한 일터를 이루기 위해, 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의 대안이 되기 위해, 군에서는 전우애를 높이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긍정심을 심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에서 수많은 감동과 기적을 낳았습니다. 

‘S-ACE’ 활동으로 새로운 미래를
하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이미 초고령화 되었으며, 나노가족이 보편화되었고, 제4차산업혁명으로 모든 분야에서 초변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복나눔125도 ‘S-ACE’라는 활동으로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어갑니다. 
‘S-ACE’는 Sponsor(회원서비스 강화), Activist(지도자및 활동가 육성), Connection(연대활동 확대), Extension(컨텐츠 공유촉진)의 영어 첫 글자로, 이를 통해 향후 1,000만인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100만인의 행복불씨가 10년 안에 태어나기를 기대합니다. 

현장의 모범불씨가 계속 타오르다
오랜 세월 동안 현장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불씨들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에서 발표된 모범 사례들을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군산영광여고 임순영 선생님  
행복나눔125전북지부를 이끌고 있는 임순영선생님은 이미 학교교육과정에 행복나눔125를 특색사업으로 포함시켰습니다. 동아리 활동으로 한국119소년단을 운영하여 소방관에 감사카드보내기가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군산시와 전북 소재 사회복지관련단체나 청소년 관련기관과 함께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동심결 임미선 대표님
행복나눔125 지도자 8기인 서산 동심결 임미선대표님은 감사를 배우면서 모든 사물과 소통을 하게 되었고 자신이 운영하는 한과와 전통 떡 사업도 활성화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나눔이 자연스럽게 삶의 방식으로 자리잡아 모범이 되었습니다.
“20년 전부터 사용했던 기계와 교감을 하고 대화하면서 쓰다듬고 토닥여 주기까지 합니다. 또한 현장으로 견학 온 학생과 주부, 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호원대학교 감사다온
김점남 교수님이 지도하고 있는 감사동아리 감사다온(감사하면 좋은 일이 다 온다)의 백지연학생은 4년간의 꾸준한 감사쓰기와 감사나눔 활동을 하면서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이 높아지고, 잠재력이 개발되고, 긍정적 사고가 향상되는 등 현실의 좋은 일들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국의 대학중에서 행복나눔125 감사동아리 활동을 가장 결실있게 하고 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있는 그대로의 내가 아름답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푸른솔지역아동센터
사단법인 행복나눔125는 매년 4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포스코, 삼성의 후원으로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푸른솔지역아동센터 임희진 센터장에 따르면 ‘우리가족 행복소통 아카데미, 행복감 증진을 위한 감사나눔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긍정적 자아상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센터는 감사나눔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부모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어 모범이 되었습니다.
발표사례를 듣고 난 부천여성총연합회 자문위원 이춘옥님은 “그동안 나는 입이 왜 튀어 나왔는지? 키는 왜 작은지? 대학은 왜 못 갔는지 원망하면서 살았는데, 이제부터는 숨 쉬는 모든 순간에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소감으로 참석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호영미, 유영주님 ‘장기공로상’
사단법인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 및 기관과 동고동락하면서 발전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오랜 세월 수고하신 호영미님(두루빛 감사나눔공동체 본부장)과 유영주님(행복나눔125 사무국장 겸 공공사업본부장) 께 ‘장기공로상’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은 사단법인에서 진행한 여러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사업을 체계화하여 공공사업의 뿌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긍정정서 증진을 위한 ‘Thanks H.E.R.O.’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 증진에 매진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사)행복나눔125와 함께 진정한 행복을!
이제 ‘S-ACE’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문화된 ‘감사나눔, 감사독서, 감사명상 프로그램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Gratitude Based GWP프로그램’, 학교와 병영의 긍정정서 증진을 위한 ‘Thanks H.E.R.O.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켜 나아가고자 합니다.  
감고작금(鑑古酌今, 옛 사람의 성공과 실패를 거울로 삼고, 오늘날의 이해득실을 참작하라는 세종의 말씀)하여 10여 년 간의 좋았던 일, 어려웠던 일, 보람 있었던 것, 아쉬웠던 것들을 자양분으로 삼아 행복과 번영의 미래로 나갑시다. 
행복나눔125를 창시하신 손욱회장님을 비롯하여 사단법인의 발전과 행복나눔125의 전파를 위해 힘쓰시는 지도자, 회원, 후원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세천 (사)행복나눔125 대표이사 부회장  webmaster@www.gam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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