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와 한국은행 총재, 서울시장과 당 대표를 역임하며 한국 정치·경제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순 서울대 명예교수가 신년 휘호를 보내왔다. ‘감사는 모든 선행의 어머니’라는 의미를 담은 조 박사의 휘호를 떠오르는 일출을 배경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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