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택 기원의 포토감사(55)

 

2019년. 아쉬움도 많고 꿈을 다 이루지 못한 것도 많았겠지만 그렇게 또 한 해는 지나가고 밝은 새해는 또 열린다. 사람은 모두 마음 속에서 꿈을 품고 달려간다. 하지만 그 욕심이 과하면 이 아름다운 세상은 너무도 힘들고 마음이 아플 것이다. 모든 건 마음 먹기에 달렸다.

돌아보면 우리의 삶은 그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일출을 담는 시간은 5분 안쪽이지만 찍는 동안에도 참 많은 생각들 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무엇보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창조주께 먼저 감사하면서, 가족들 친지 친구들…. 스쳐 지나간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저 일출을 보면서 축복의 기도를 올려본다.

소중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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