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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맑아져 감사자연 사물 감사 - 식물원(botanic garden, 植物園)
  • 김서정 기자
  • 승인 2020.01.24 04:27
  • 호수 240
  • 댓글 0

 

식물에 대한 교육과 과학적인 연구를 위하여 풀과 나무를 많이 수집하여 심고 적절한 관리를 하면서 일반에게 공개하는 장소. 풀보다도 나무를 주로 수집하여 관리하는 곳을 수목원(樹木園)이라고 하여 구별하지만 목적은 같다.

식물원은 식물교육·사회교육 및 인류생존을 위한 식물보존에 필요한 곳으로, 1987년 독일의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식물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식물원은 정서교육시설로서 더없이 중요하며 생체보존으로서 식물자원을 보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므로 제14 차 국제식물학회는 세계 각국의 당국이 식물원을 유지, 발전 시킴과 동시에 새로 창설하여 적절한 재정적 뒷받침을 지속 하도록 촉구한다.”

이상의 내용으로 보아 식물원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계몽하는 광장임과 동시에 현실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식물원은 1907년 수원(현재의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구내)에 교재로서 필요한 나무를 수집하여 식재한 것이 시원이라 할 수 있다. 그 뒤 1922 년 임업시험장이 창설되면서 현재의 임업연구원 구내에도 주요 수종을 수집하여 식재하였다.

정식으로 수목원을 설치한 것은 1967년 서울대학교 규칙에 의해 설치된 농과대학 부설수목원이다(1971년 대통령령으로 부속수목원이 되었다).

 

‘식물원 감사’ 적기

1. 다양한 나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걷는 내내 녹색을 보니 눈이 맑아져 감사합니다.

3. 걷는 내내 피톤치드가 나오니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4. 다양한 꽃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나무와 풀들을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6. 하늘 높이 올라간 나무를 보니 숙연해집니다. 나무처럼 강한 의지를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7. 걷다가 지쳐 식물도서관에 들어가 식물 정보들을 알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8. 아이들이 식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하게 해주시니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9. 마음에 내 나무 하나 담아오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지구를 걱정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김서정 기자  kimsj44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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