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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부치지 못한 1000통의 감사편지-58
  • 이춘선 기자
  • 승인 2020.04.27 09:40
  • 호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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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글 / 박점식

공짜는 없다고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다.
공짜를 바라지도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뭔가를 받으면 그 이상을 해주려고 하셨다.
사람을 사귀거나 사업을 하면서
어머니의 말씀이 옳음을 새삼 느끼게 된다.

 

1감사
이제 와서 돌아보니 ‘공짜는 없다’ 라는 명제는 어머니께서 몸으로 절절히 느끼고 실천해 오신 철학이었다. 뭔가를 받으면 반드시 당신의 노동으로 보답을 했다. 밤이면 선생님들 사택에 따라다녔다. 그 당시는 어머니께서 선생님이나 사모님들과 친해서 놀러 다니는 줄  알았다. 온종일 힘든 노동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밤이면 사택에 가서 허드렛일을 했던 것이다. 대가는 아들을 선생님과 친하게 하려고… 어머니! 하늘 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
 

 ※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은 2010년부터 감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건강에 중점을 두는’ 감사경영에 몰입하고 있다. 28년째 KBS, MBC,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세무 정보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달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회원이기도 하다. 

이춘선 기자  3-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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