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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의학편집인칼럼
  • 제갈정웅 기자
  • 승인 2020.04.28 14:48
  • 호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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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의학(energy medicine)은 우리 몸의 전기 에너지, 자기 에너지, 양자 에너지와 같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이다.

우리 몸의 전기 에너지를 이용하여 뇌파(EEG), 심전도(EKG) 같은 현대 의학 기술을 발전시켰으며 자기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기공명 촬영기(MRI)를 개발하였다. 또한 양자 에너지 또는 스칼라 에너지라 불리는 아주 미세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양자 파동 에너지를 치료와 치유에 이용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서양 의학은 고전물리학과 진화론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암을 비롯하여 이번의 코로나19 사태에 이르기까지 현대의학은 일정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새로운 생물학을 주장하는 부르스 립튼과 같은 학자의 말에 귀 기울여 보면 어떨까 한다.

립튼은 우리가 유전자에 의해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가 오히려 우리의 믿음과 환경의 지배를 받으며 그 영향을 유전자에 기록했다가 후손에 전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후성유전학(epigenetics)이라 한다.

립튼은 뉴튼의 고전물리학이 아닌 양자물리학과 생물학을 결합하여 유전적 결정론이 오류라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사람의 감정이 유전자 발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설명하며 에너지 의학으로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것은 감사 실험과 현미경 촬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해지는 말의 에너지가 어떻게 조직의 세포를 바꾸는지를 확인한 필자의 연구 결과에서도 드러난 바 있다.

세포 생물학은 우리 몸에는 약 50조 개의 세포들이 있는데 각각의 세포들은 1.4볼트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에너지는 긍정적 파동과 부정적 파동이 있는데 이것이 우리 세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중에 감사는 긍정적 에너지이다. 말의 긍정적인 파동이 세포에 영향을 주어서 병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필자는 2012년 안양의 샘병원과 서울 성모병원 두 곳에서 십이지장 궤양으로 3개원 약을 복용하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 때의 내시경 사진을 지금도 보관하고 있는데 십이지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 확실했다. 나는 약방에서 약을 지어 오다가 문득 내가 실험하고 있는 감사 에너지를 내 몸에 실험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지 않고 내 배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씨를 수성 펜으로 쓰고는 매일 학교 뒷산을 오르내리며 한 시간 동안 ’감사합니다‘를 1000번씩 소리 내어 말했다. 그리고 몇 달 후 다시 병원을 찾았더니 십이지장 궤양이 완치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2015년에는 네오디에스의 박해섭 이사가 췌장암으로 위중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박 이사는 서울대 분당병원과 연세대 신촌병원에서 췌장암 말기진단을 받고 여명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였다. 나는 문병을 가면서 감사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논문을 세 편 프린트하여 전해드렸다. 또한 내가 감사로 십이지장 궤양을 극복한 사례와 오숙경 시인이 감사로 백혈병을 이겨내고 완쾌된 사례를 설명하며 희망을 갖고 감사를 계속하라고 말씀드렸다.

박이사는 내가 드린 영문 논문은 읽지 않았으나 용문산 부근에 숙소를 얻어 생활하면서 매일 용문산을 오르내리며 한 발자국씩 걸을 때마다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고 한다. 그리고 산을 오르내리며 보이는 모든 것에도 감사했다고 한다. 5년이 지난 올해 2월 13일 본사 행복홀에서 그를 다시 만났다. 그는 인터뷰에서 감사를 통한 긍정성이 자기를 살린 것 같다고 했다. 그 증거로 2015년 함께 치료 받던 모든 분들이 세상을 떠났는데 자신은 올해 7월이면 완치 판정을 받을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의학도 기본적으로 물리학 법칙 속에서 움직인다고 보면 이제는 고전물리학 입장만 고집하지 말고 양자물리학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제갈정웅 기자  gratitudea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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