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VM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갑니다"

경쟁보단 협력! 성공보단 사명! 나보단 우리! 속도보단 방향!

강점의 사각지대 등 다양한 사례들이 돋보여

"영업지원의 VM철학이 돋보입니다"

"고객감사가 돋보였어요!"

"50감사 등 감사게시판이 눈에 띕니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숫자로 표현가능한 최고 개선안 등 사례 소개

"깨트리면 드러난다, 드러나면 성장한다"

“자존감100감사로 코칭하면 소통과 협업의 창이 열린다”. 사람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 가능성을 발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에게 숨겨진 강점을 찾아내는 '자존감을 높이는 100감사'쓰기입니다. ‘자존감 감사쓰기’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TBVM은 리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여겨 가정과 일터, 개인의 이야기에 주목합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과거의 내가 만들어낸 모습이며, 미래는 현재의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수성 치유가 주목받는 이유는 상처받은

“술 안 먹고 집에 가는 날 저녁 먹고 운동화를 신는다”

행즉가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가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주)KPX케미칼 김문영 사장의 답변 덕분에 행즉가 실천에 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문영 사장은 고객관리 차원에서 음주를 살짝(?) 즐기는 편이다. 반면에 건강 또한 잘 챙기는 편이다. 음주와 운동은 약간 상극임에도 불구하고 김문영 사장은 음주도 즐기고 건강도 잘 챙기는 김 문영 사장의 습관비법이 재미있어 독자들과 함께 나눈다. 또한 행즉가 정신을 품고 (주)KPX케미칼 가치관 정립과 핵심가치, 행동강령을 정립한 김문영 사장의 노하우를 들어본다.(편집

행즉가 체크리스트 댓글하트 사용법

‘행즉가’의 뜻은“행하면 가능해진다”는 뜻입니다.행하기 위해서는드러내야 됩니다.드러내면 책임감,드러내면 주위에서 응원,드러내면 목표의식이 생기고,드러내면두뇌의 Ras시스템이 안내해줍니다.이런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리더 본인이 실행해야 할 것을드러내야 합니다.매일 쉽게 실천할 수 있는작은 것 하나를 드러내어 실천하는 연습을 통해 멋진 리더가 됩시다.행즉가를 잘 실천한우수자 한 분을 추첨,행즉가 리더쿠폰(아이스아메리카노)을드립니다. 첫 《행즉가》 이미지를 샘플로 올립니다.매일마다 날짜가 다른 《행즉가》를 올리니해당 《행즉가》 이미지를

“더 좋은 회사가 되도록! 더 좋은 가정이 되도록!”

‘안전한 현장이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는 안전 슬로건이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해 발표된 중대재해법 이행을 위한 기업들의 대처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최태원 회장)는 지난 3월말 서울, 부산 등 전국 42개 지역상의를 돌며 4주간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가진다고 발표했다.포스코엠텍(사장 이희근)또한 지난 2월초 공장장 이상 직책자 안전 토론회를 실시, 포스코엠텍의 안전 핵심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이희근 사장은 “포스코엠텍의 안전 핵심가치인 직원의 머리털 하나도 다치지 않은 무재해 사업장 구현을 위해 직

“동기부여에 탁월 …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겠다”

‘유레카’는 부력의 원리를 깨달은 아르키메데스가 지른 함성이다. 지식적 또는 학문적으로 어떤 것의 원리나 비법 등을 알았다고 할 때도 ‘깨달음’이란 말을 쓴다. TBVM이 빛을 발하는 시간은 논문발표 시간이다. 스스로 정리하고 실천할 때 TBVM 교육의 진가는 빛을 발한다. 유레카를 외치는 리더들을 응원한다. 이점영 리더, "가정회복의 해법을 찾았다"이번 TBVM 과정에 참여하면서 TBVM이 기업을 성장시키는 비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좀 더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 연수내내 가

“늘 감사가 함께해 더 빛날 것에 감사합니다”

원망 대신 감사감사나눔신문에 (주)동아전기공업과 김광수 회장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2015년 2월 19일이다. 제20회 ‘손욱 회장과 함께하는 행복나눔125포럼’에 강사로 초대된 김광수 회장은 ‘아(我) 도처유청산(到處有靑山)’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그 자리에서 그는 “내가 있는 곳 어디나 푸른 산이 있다”면서 감사와 행복이 항상 곁에 있음을 강조했다.그때 김광수 회장이 들려준 감사를 받아들이게 된 사연은 지금 읽어도 감동이다.“내가 군밤장수를 하던 중에 단속에 걸렸다. 어떻게든 용서해달라고 빌어봤지만 소용없었다. 그렇게 실

혁신은 드러냄에서 시작된다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1차 교육을 받고 배느실(배운 것, 느낀 것, 실천할 것)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교육을 하루 한 번밖에 안 받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주변 동료들과 팀원들한테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쓰는 거 보면서 ‘교육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저는 나름대로 부서원들한테 ‘합리적인 팀장’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교육받으면서 느꼈던 게 제가 좀 ‘독단적으로 많이 하고 있었구나’라는 걸 많이 깨달았습니다.이전에는 “야! 니네들 고쳐!”라고 말하면 “팀장이 또 저런 말 하네 그냥 뭐 일이 있었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될 때까지 내가 먼저 솔선수범’

의미있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세 가지 마음이 반드시 필요한데, 바로 자심(自心), 동심(動心), 계심(繼心)이 있습니다.자심(自心, 솔선수범)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미래를 향해서 긍정을 가득 채우고 나에게서 문제를 먼저 찾아서 스스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심(自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 맞는 의식을 제대로 가지고 자신의 역할을 솔선수범해서 주인의식으로 제대로 해 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남이 꽃 피우기를 기다리지 않고 내가 먼저 꽃을 피우는 마음입니다.동심(動心, 즉시행동)입니다.

"고객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어가겠습니다."

■ 현장 살짝 들여다보기 → https://youtu.be/gRwuc-iH90U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고 싶습니다.”(주)한국피에스 ​한상재 회장이 임직원들과 참관객들에게 건넨 새해 덕담이다. 지난해 연말 ESG경영대상 중소기업 최우수기업 부문에 선정된 (주)한국피에스는 2022년 새해 시무식에서 ‘흑호랑이 해’인 임인년을 ‘목표달성 100억을 위한 6대과제 달성의 해’로 삼을 것을 선포했다. 특히 VM 드러내기경영 선두기업답게 한국과 호주를 연결한 온라인 네트워크 진행이 참신했다.지난 1년간의 VM활동을 평가한 결과 월 1,69

TBVM의 실천은 'ESG'경영 세계로 들어가는 지름길

올해 TBVM 교육의 마침종은 16기가 울렸다. 2022년 시작종도 16기가 울릴 예정이다. 현장실습으로 연결되는 TBVM교육을 목표로 격주 목요일마다 열리는 TBVM MBA 교육. 벌써 16기 배출을 앞두고 있다.2021년에 가장 큰 괄목할 만한 성과로 손꼽히는 TBVM 교육의 첫번째 업적은 전세계적으로 절실히 요구되는 'ESG경영을 가장 잘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그 결실로 최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ESG경영대상' 시상식을 치뤘다는 점이다.이번 ESG경영대상에 선정된 대한상공회의소(최태원 회장), (주)삼

"내가 먼저 바뀌니, 주변 사람들은 저절로 바뀌더군요"

기업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TBVM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ESG경영과 일맥상통하는 면들이 많은데, 그것은 바로 기업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경영으로 전환하는데 TBVM이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다.기업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옮겨간다는 건 무얼 말할까? 이는 기업의 이익에 모든 걸 맞추지 않고 기업 구성원들의 행복도 증진을 기업 목표로 정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발전하는 진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그 중심에

끝은 새로운 시작 … 터닝포인트로 삼는 기회

TBVM 졸업생 기수가 15기까지 왔다.지난 11월 5일, 발표된 15기 논문은 특별한 ‘사례’들이 주목을 받았다. 기존의 목표와 수치를 수정할 필요성을 느껴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 새로운 목표를 논문 발표에 담았다는 이희근 리더, 목표와 마음을 드러내어 공유한 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계획을 갖게 된 성회윤 리더, 상사의 TBVM 활동을 통해 조직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됐다는 홍우지 리더, 가족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신호탄으로 만든 권순옥 리더. 모두 한 가지씩 목표를 세웠고, 지속시키기로 다짐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