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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존 매카시가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이후 7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대화형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인공지능 개발에 앞장서 온 선구자들의 노력이 있습니다. 그 중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은 한국 소프트웨어 역사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1960년대 IBM에 입사하여 코볼 언어 개발팀에 참여했던 이 회장은 한국 최초 컴퓨터 도입과 주민등록 전산화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IT
기획
제갈정웅 기자
2024.03.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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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023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는 방신실 선수라고 밝혔다. 2023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한 방신실은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제11회 E1채리티 오픈’과 ‘2023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숨에 골프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방신실 선수는 “정말 영광이고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행복한 2023시즌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방신실 선수가 처음 골프를 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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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3.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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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회장님의 석세스 애티튜드의 마지막 단원인 를 읽은 세분의 독후감을 보자.우선 ㈜인팩의 이주권 본부장의 독후감을 읽어 보자책에서는 열심히 일해도 성과가 없는 이유를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번째, 직원의 능력 부족이다. 더하여 프로세스도 비합리적이고 마무리도 흐지부지 하고 협업도 잘 안 된다. 두번째, 환경과의 불일치다. 즉 업무 환경에서 적성이 다르거나 직원의 눈 높이에 맞지 않을 때다. 세번째, 목표는 있지만 목적의식이 결여된 경우다.첫번째는 조직 체계 내에서 멘도링제를 활용하고 외부
기획
제갈정웅 기자
2024.03.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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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시에 경쟁관계에 있던 장사꾼 두 사람이 있었다. 이들은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망하게 할까' 에만 신경을 썼다.보다 못한 하느님께서 어느 날 천사를 한쪽 상인에게 보내셨다. 두 사람을 화해시키려고 천사를 보내 제안을 했다.“하느님께서 그대에게 큰 선물을 내릴 것이오. 그대가 재물을 원하면 재물을, 장수를 원하면 장수를, 자녀를 원하면 자녀를 줄 것이오. 단 그대가 무엇을 원하든 그대의 경쟁자는 두 배를 얻게 될 것이오.”라고 말했다.천사의 말을 들은 상인은 한참 생각하더니, “제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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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선 기자
2024.03.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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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행 큰 감동, ‘1022’의 기적해강의료재단 위더스 요양병원(조승권 이사장)이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22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월 19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위더스 요양병원 110여명의 전 직원들이 새해를 맞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조성된 작은 성금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조승권 이사장은 “직원들 한 명 한 명이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모은 작은 성금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초월읍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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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선 기자
2024.03.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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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이 이직률을 낮춘다'는 이병구 회장의 글을 읽은 세 분의 독후감을 읽어 보자.김덕호 국장의 독후감을 먼저 읽어 보자.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자신의 어려움을 이해 받고자 한다.서로 간에 인정과 이해가 부족하면 자존감은 떨어지고 불만이 쌓이며 갈등은 깊어진다.조직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당연히 소통은 요원해 지고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야 할 업무는 삐걱대는 마찰음이 생긴다.네패스의 디스플레이 조직에서 개발부서와 제조부서 간에 일어난 갈등의 봉합 사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신선하다. 본문의 내용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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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정웅 기자
2024.03.0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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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은 해마다 봄이면 벚꽃 보러 온 상춘객 때문에 발 디딜 틈이 없다. 이제 그곳에 가면 몸과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벚꽃도 있지만, 나눔의 정신을 알려주는 500원 식당이 있다는 걸 기억하자. 그렇다고 이 식당을 찾아 밥을 먹으러 가라는 것이 아니다. 이 식당은 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방학에만 이용할 수 있는 나눔의 장소이다.1천원도 아니고 500원만 내면 점심을 제공하는 식당 주인은 일반인이 아닌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에 ‘500원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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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3.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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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억하는 국부 이승만 대통령오늘은 기미년 3월 1일 독립운동 105주년 되는 날이다. 이 뜻깊은 날을 맞아,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고자 한다.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은 이승만 대통령과 관련된 영상을 통해 그의 격동의 삶과 업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찬란한 삶과 업적을 다섯 가지 측면에서 조명한다.1.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태조 이성계의 18대손으로 태어난 이승만은 어린 시절부터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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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정웅 기자
2024.0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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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보다 10배의전력이 필요한생성형 인공지능 시대ESG경영에 필요한 건지구적 선(Global Good)---------------검색보다 많은 전력 수요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다. 현재 일본 기업의 13%가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미국 기업의 33%가 한 가지 영역 이상에서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있단다. 삼성전자도 올해 신년사에서 제품 개발과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제 생성형 AI와 함께하지 않는 성장은 없다고 봐야 할 것이다.그런데 미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 현상은 반도체,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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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2.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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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걷자7세기 영국 시인 존 드라이든은 극작품 에 “음악이 있는 동안 근심은 사라진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이 나오기 이미 1000년도 전에 로마인들은 “걸으면 해결된다”고 일갈했지요. 이 금언은 기원전 4세기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했던 ‘솔비투르 암불란도(solvitur ambulando)’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솔비투르 암불란도는 복잡한 문제가 생겼을 때 방구석에 틀어박혀 머리를 쥐어짜지 말고 차라리 밖으로 나가서 걷는 것이 낫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호모 사피엔스(생각하는 인간)도, 호모 폴리티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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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2.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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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읽은 독후감이병규 회장의 석세스 애티튜드는, 회사를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어하는 소소한 축제의 장소로 만들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내용에 대한 두 사람의 독후감을 소개한다. 먼저 감사나눔연구원 양병무 원장의 글이다.고객만족은 기업의 중요한 사명이다. 고객만족 없이 소비자의 마음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고객은 항상 옳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이런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직원만족이다.직원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고객이다. 직원만족이 없이 고객을 만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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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정웅 기자
2024.0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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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체가 감사감사를 습관화하기 위해 감사를 쓰다 보면 누구나 가장 먼저 놀라는 건 당연하게 여겨졌던 모든 것들이 감사로 다가온다는 기묘한 상황이다. 하나뿐인 내 몸이 살아있기 위해 앞으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지 감사가 그 모습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는 그 어떤 통로로도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체험이다.부모는 부모이고, 자식은 자식이라 당연히 받는 줄로만 알았던 밥상, 주거 공간, 용돈 등등이 얼마나 감사해야 될 일인지 감사로 알게 되는 순간 눈앞에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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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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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 리본 달 일이 없기를소방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화재진압복을 입고 소방장비를 갖춘 소방관이 펄럭이는 태극기와 마주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거기에는 다음 문구가 써 있다.“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순직 소방관 추모관 바로가기”클릭하면 화재현장에서 분투하는 소방관 모습이 나타나고 또 다음 문구가 써 있다.“생의 마지막 순간까지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그리고 바로 아래 ‘추모의 글 작성하기’를 클릭하고 나면 영정 사진이 나타나 숙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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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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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결은 감사영어 전공자가 아닌 엄마가 오로지 엄마 힘으로 두 자녀를 동시에 외국어 능력자로 키워냈다면 그 비법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학부모 결코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미국 유학 경험도 없고 서울에 살지도 않고 돈이 많지도 않고 학원도 가지 않고 머리도 천재가 아니었다면 그 무엇이 한 명은 영어&중국어 의료통역사로 또 한 명은 5개 국어 구사자로 만들었는지 그 결정적 노하우를 원하지 않는 사람 결코 없을 것이다. 가뜩이나 영어유치원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입학 경쟁이 워낙 치열해 고민만 늘어나는 엄마들에게는 그 학습법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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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기자
2024.0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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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회장의 “진정한 창조의 비결, 휴식”이라는 글에 대해 세 분의 직원들이 훌륭한 독후감을 보내주어서 원고 도착한 순서대로 게재한다.첫째 김덕호 국장의 독후감을 보자.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가동 중인 중국의 산업용 로봇은 150만대 이상이며 내년에는 2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한다. 산업현장의 노동력이 로봇으로 빠르게 대체되는 이러한 변화는 중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기업에서 사람이 밀려나고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이유는 높은 생산성 때문이다.로봇은 같은 작업을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정밀도로 빠르게
기획
제갈정웅 기자
2024.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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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삼정KPMG와 공동으로 공개철강, 자동차·부품, 유통, 식품, 패션5개 업종의 ESG 경영 관련주요 현안과 대응 방법 담아‘으쓱’(esg.korcham.net) 통해가이드북 무료 다운로드 가능---------------실질적인 도움 기대돼철강, 자동차ㆍ부품, 유통 등 5개 업종의 ESG 현안 분석과 대응방안을 담은 가이드북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왔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삼정 KPMG와 공동으로 (이하 가이드
기획
김서정 기자
2024.01.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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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靑年/ youth)’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절정에 도달해 무르익은 나잇대를 뜻하는 한자어다. 대한민국은 법률상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사람을 청년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2024년 기준으로 현재 1990년생 이하 세대를 청년으로 보고 있다.본래 젊은 남성을 주로 지칭하는 용어였으나 현대에는 젊은 남녀 모두를 통용하는 의미로도 많이 사용된다. 과거에는 10대 후반~20대 정도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수명이 늘어나고 삶의 전체주기가 길어지면서 주로 19세~30대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한 국가와 사회
기획
이춘선 기자
2024.01.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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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이병구 회장의 〈상생에 대한 새로운 접근, 리스크테이킹〉을 읽은 세분의 독후감을 읽어보자.우선 안남웅 본부장의 독후감부터 읽어보면 ‘우리는 한 배에 탔다’는 속담이 있는데 그 말은 ‘우리는 한 팀이다’는 말과 같다.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진다는 뜻이다. 흥망성쇠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사이라면 질투하고 경쟁하고 싸우는 것은 어리석다. 나는 흥하고 너는 쇠해야 한다는 못된 생각이 있기 때문에 때려눕히고서라도 내가 밟고 일어서야 한다는 약육강식의 짐승 같은 마음이 되는 것이다.요즘 한국에서 유행되는 말은 집단 이기주의
기획
제갈정웅 기자
2024.01.1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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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의무화를 기점으로‘ESG 2.0 시대’가 열린다즉 자율공시에서 법정공시로 핸드북으로실무적인 도움 받아전세계적인 흐름에한국 특성 충분히 고려하여지속성장 해나가자--------------- 핸드북 발간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 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이 기획ㆍ발행하고, 이노소셜랩 지속가능경영센터가 연구ㆍ집필한 이 지난 12월 발간됐다. 이 핸드북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ESG 실무자들이 글로벌
기획
김서정 기자
2024.01.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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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를 잘 살려면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감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은 낯선 이의 이메일을 외면하지 않았고, 메일을 보낸 신생 회사 MoreCrazySports 박종인 대표는 박 회장과의 만남으로 감사경영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마련하는 고가의 점심은 아니지만 소박한 도시락 미팅을 통해 박종인 대표는 감사경영의 출발인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고, 박점식 회장은 실용적인 펀딩이 맺어 준 인연이 감사불씨가 된 것에 그동안 흔들리지 않고 우직하게 감사경영을 해온 것에 행복을 느꼈다.생산과
기획
김서정 기자
2024.01.15 07:00